앞엣분 말씀하였듯이, 타이어의 수명은 운전습관에 따라 두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누구는 50000마일을 탔다고 해서, 내 차도 똑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 납니다.
그리고, 아주 비싼 차면 모르지만, 보통 정도?(2만불 정도)의 새차에 달려나오는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수명이 짧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들 새차에 붙어 있는 타이어보다 나중에 새 것으로 교체한 타이어가 더 오래 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타이어 교체시기는 두가지를 고려해야하는데, 1)마모상태: 이 것은 타이어의 옆을 보면 마모한계선(보통 삼각형 마크)이 있는데, 그 한계선에서 타이어 안쪽(길하고 닿는부분)으로 보면 홈이 있는데 그걸보고 판단합니다. 글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2)사용시기:마일리지가 적어서 타이어의 홈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도 타이어의 년수가 오래 되었으면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한 일년전에 지역 신문에 어떤 타이어 가게가 아주 싸게 팔았는데, 대부분 공장에서 나온지 5년 이상된 타이어 였다고 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사용하지 않아도 공장에서 나온지 오래되면 타이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들 타이어 가게도 장사 잘 되는데 가서 갈라고들 합니다. 장사가 잘 되지 않으면 오래된 재고가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일반적으로, 처음 교체의 경우 한 40000마일(3년) 정도에 갈아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코스코에서 많이들 하시구요(코스코에서 파는 것들이 그렇지만타이어의 품질이 아주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니고).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0~500(네짝에) 사이인데, 비싼 운동화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지요. 타이어의 성능은 안전 운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새 것하고 오래된 타이어의 브레이크 밀리는 것은 천지 차이 입니다.) 우기나 눈오는 철이 오기 전에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