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1500:28:58 #3926943Q 1.***.13.40 1274
한국에서 총무직무로 근무중이고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미래를 생각해서 이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여기서 구하고 있는데 참 쉬운게 없더군요 ㅎㅎ
보통 저같은 케이스들은 한인기업엘 많이 가는거 같은데 평들이 워낙 안 좋으니 참..
-
-
차라리 미국 말고 동남아가를 가세요. 미국오면 더 힘듬
-
미국 오지마세요 여기 완전 지옥입니다.
-
결국 해답은 영주권인데, 와서 따려면 엄청난 시련이 있습니다. 오기전에 받고 들어오신디면 찬성인데 그러기가 아주 어렵죠. 우선 영주권 공부부터 해보세요. 그럼 답이라도 찾으실 겁니다.
-
한국에서 일 해보셨나요?
미국 내 한국 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 있는 한국 회사와 크게 달라서가 아니라
미국인에게는 관대하지만 소수의 한국인에게 희생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입니다.
다만 님께서 원하시는 게 미국 내 신분과 아이들의 미래라면 대부분 근무 못 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꽃가마 태우고 님을 모실 정도의 실력을 갖추신게 아니라면.
남들 말에 너무 귀를 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옛날에는 닭공장도 갔는데.. 미국 기업에 비교해서 열악 하다는 거죠
-
저분이 마소 대신 한국기업 가자는게 아니잖습니까.
미국 기업이 처우가 무조건 더 좋다는 논리는 어떤 근거인지요? -
원래 이민 오면 한국서는 하지 않던 밑바닥일을 해요.
돈을 몇십억씩 갖고 오지 않는 한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하면 대학교 학위도 소용없어요.
청소 카워시 세탁소직원 등등 몸쓰고 영어안쓰는 일하면서 살아요.
그게 님이 생각하는 이민 1세입니다.
거기다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받지도 못하면 더 힘들죠.
그러니 그런 약점에 노출되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견딜만큼 미국에 오고 싶나요?
어차피 돈없으면 여기서는 그지같은 삶인데…
미국도 소수의 좋은 학교 외에는 공립학교가 개판입니다.
시험성적도 한국애들보다 낮고….현실을 알면 애들 때문에 미국간다고 안하죠… -
미국의 경쟁사나 협력업체로 이직하는게 정답.
물론 네트웍이 무지무지 중요하죠, 누가 그쪽에서 끌어줘야.
자력으로는 사실상 불가. -
뭐하러 생고생 (경우에 따라서는 지옥보다 더 혹독한 현실) 하러 오시려 하는지요…미국에 비해 대한민국이 사람들이 살기 더 좋은 나라 입니다.
-
능력있으면 미국 오는데 별 고생안함.
능력없음 어딜가나 힘듬.
그래도 한국 회사 거쳐서 정착하는게ㅜ일반적. -
곧 케로로가 와서 헬라바마 한인군단 어쩌고..라며 개똥글 싸지를예정
-
한국에서 안정적이면 미래를 위해 애를 위해 그냥 한국에 사는게 좋음., 정 미국가고싶으면 한달살기 두달살기 미국에서 생활해보고 판단하길..20년전으로 돌아간다먄 난 한국 미국 두군데중 한국으로 갔을듯
-
한국에서 좆소 경리 총무 하는데 미국에 왔다는 이유로 뭘 바라는지 미국에서도 그만큼 하는거지
-
솔직히 삼성 현대 보다 미국의 작은 중소기없이 대우가 더 좋아요.
기업문화 때문에 미국에 사는 이유랍니다. -
한국서는 거짓말 해야 하고, 약한 사람 눌러야 하며, 정치도 해야 하지만,
미국서는 거짓말 안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 수 있으니..헌데,
능력이 있고 없고는, 동서 고금을 통한 불변의 진리.
내 집앞 눈이나 쓰레기 치워주는 것 하고, 중병이 걸린걸 치료해서 살려 주는 것 하고, 어떻게 똑같이 보답 할 수 있겠나 ? -
미국 이민 옵션으로는 기술직을 위한 H-1B 비자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국제 기업가 규칙(IER) 비자가 있습니다. 단기 근무나 문화 교류를 원하신다면 J-1 비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있는 회사를 피하려면 Casewise.ai의 스폰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신뢰할 수 있는 고용주를 찾고, 잡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맞춤형 직업 기회를 찾아보세요.
-
총무업무면…미국에서 와서 딱히 할수 있는게 없으실텐데..
한인 마트 매니저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