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자기와 안 맞는 사람과 어떻게 해야지 문제를 안 일으킬 수 있나요?

  • #3529622
    대마왕 68.***.73.74 1347

    안녕하세요, 어느 직장을 가던, 주변에 자기와 안 맞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회의를 해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어떠한 정신 상태를 가져야 이런 사람과 특별한 문제를 안 일으킬 수 있나요?

    예를 들어, 회의를 할 때, 제가 한 마디를 하면, 보스 앞에서 저를 막 공격한다거나 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 사람이 저와 동등한 위치면 같이 싸울 수 있지만, 이 사람이 저 보다 약간 위에 있습니다. 가끔씩 제가 평정심을 잃을 때가 있어서요.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야지 성공한 직장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97.***.2.101

      직속 매니져 아니면 다 똑같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하시면 됩니다. 혼자 끙끙 앓을 필요없습니다.

    • 별 승산은 없어 보입니다만 75.***.62.2

      승산있다고 생각하시면 발톱 드러내고 싸우는거고(한국 사람들처럼 감정 드러내고 싸우는게 아니라, 백인 미국놈들처럼 건조하게), 그렇지 않다면 발톱 철저히 감추고 사는거죠. 나중에 승산이 생기면, 그때 발톱 꺼내고 할퀴시든가요. 그게 생존의 지혜 아닐까요.

    • 원글 박제 75.***.62.2

      직장에서 자기와 안 맞는 사람과 어떻게 해야지 문제를 안 일으킬 수 있나요?

      2020-10-22
      15:10:21
      #3529622

      대마왕

      68.***.73.74

      안녕하세요, 어느 직장을 가던, 주변에 자기와 안 맞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회의를 해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어떠한 정신 상태를 가져야 이런 사람과 특별한 문제를 안 일으킬 수 있나요?

      예를 들어, 회의를 할 때, 제가 한 마디를 하면, 보스 앞에서 저를 막 공격한다거나 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 사람이 저와 동등한 위치면 같이 싸울 수 있지만, 이 사람이 저 보다 약간 위에 있습니다. 가끔씩 제가 평정심을 잃을 때가 있어서요.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야지 성공한 직장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cc 107.***.219.41

      그러려니 하고 농담하고 웃으면서 자기일 하세요. 싸워봐야 어느 누구도 이득없고 그런 사람 어디가나 있습니다.
      전 그런 인간이랑 한이불 덮고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에휴~

      • 최고 173.***.118.177

        대단하십니다 ㅎㅎ

    • DD 216.***.154.172

      직장에서 개인 감정 가지고 할 일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일은 회사의 일이지 개인 일 아닙니다.
      로보트같이 일해주고 집에 오면 됩니다.

    • 지나가다 107.***.211.13

      보스한테 내 욕하는 그사람 입을 찢을수없으니까, 님도 제발 할말하세요. “내 의견은 다르다. 이게 이래 이래서 더 낫다.” 객관적인 이유들어서 감정없이요. 가만있으니 만만하게 보는겁니다. 말안하면 그 사람이 맞는 말해서, 님이 수긍한거라고 다들 생각할껍니다.

      그리고 추후에 플젝을 바꿀수있거나할때 무조건 그 사람은 피하세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 지나가다 107.***.165.64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죠
      그리고 가만히 있지말고 까칠하게 성질 한번 내줘요
      드라마퀸 되라는게 아니고 가끔씩 성깔이 있다는걸 보여줘야돼요
      키포인트는 그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 모두에게 스마일

    • brad 96.***.188.186

      직장 나가는 시간을 줄이면 됨.

    • 172.***.38.207

      보이면 웃으며 가시돋는 말로 유들유들하게 대응해주고 신경끄세요.
      이런것도 나이들면 익숙해집니다.
      싫은자와 함께하는것 ㅎㅎ

    • qwr 76.***.159.182

      뒷야드로 불러서
      한따까리 하시고 담배 한대 같이 피우세요 그럼 끝

    • 지나가다 107.***.213.19

      위에 어떤분이 얘기하신것 처럼 드라이하게 대응하시는게 최고입니다. 감정적 대응은 일순간이지만 결국 나중에는 결과가 좋지 않서나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Good luck!

    • chang 73.***.225.93

      “제가 한 마디를 하면, 보스 앞에서 저를 막 공격한다거나 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tough conversations or just bragging about himself in the workplace??? I don’t get it

      Think’n ask yourself like emotionally hooked? emotionally sensitive to others? and take things personally?…etc

      you’re learning something valuable interpersonal skills at work at the moment.
      you’re not the only one. you just have to suck it up tho… you will be thankful later if you overcome this unpleasant situation.
      there’s another obstacles coming right around the corner 🙂 but much easier to handle with next time. “practical life experience”

    • n 71.***.128.233

      동료들 거짓말이라도 좀 덜했음 좋겠음.

      Shut the fuck-up, sick and tired of your lying.

      이러고 싶은거 매순간 참고 다님.

      S대등 훌륭한 친구들하고도 일 많이했는데 그 친구들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면,
      보통 조용히 할일 하다 다른곳으로 감.

      • 125.***.175.98

        동료들에 대한 거짓말 부분은
        대개 그런 사람은 사고 자체가 보통 안드로메다급이라
        자기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이 진실인양 자기 최면을 걸어 말합니다.
        그게 상대방에게는 거짓말인데 정작 그 당사자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느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이 상사일때는
        업무외에는 어떠한 대화나 액션도 안치하면 됩니다.
        잘해 주면 잘해주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힘들게 하는 존재이기에
        이왕이면 관심없이 힘든게 낫지요

    • 정답 67.***.175.151

      보통 조용히 할일 하다 다른곳으로 감. –>이게 정답이네요. 걍 좀 참으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고 회사에선 할일만 하고 싸움걸어도 무대응하구요. 회사에서 싸워봤자 이득볼게 하나도 없어요.

      • 노땅 68.***.217.230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헤쳐 나가 보세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유툽 많이 듣고 수련장이라 생각하고 이겨 나가세요….
        위에 좋은 조언들 많으니 그중 하나 씩 골라서 이래도 해보고 저래도 해보세요
        하다보면 방법이 보일겁니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그 사람 비위를 일단 잘 맞춰줄려고 노력해보세요…즉 다시 말해 아군으로 포섭해 보세요 그사람을…

        • 125.***.175.98

          저는 법륜스님 법문 들을때
          참 팔자 좋은 소리 한다를 매번 느낍니다.
          본인이 그런 관계에 있어 봤을 까요?
          본인이 직장문제로 고민 해봤을 까요?
          본인이 인간관계로 고민을 일반인 들 만큼 고민될까요?
          내가 법륜이라고 그 정도 썰과 훈수는 얼마든지 둘거 같습니다.
          책을 내어도 그 보다 더 아름답게 낼거 같습니다.
          다 자기가 당하지 않았으니 하는 소리입니다.
          법륜도 그런 일 당하면 별 수 없습니다.

          • 인생선배 96.***.40.95

            ㅋㅋ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 했는데..은퇴후 신앙공동체 봉사해보니..거긴 직장과 비교하긴 힘든 또 다른 인간 관계 세계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우리가 직장서 마주치는 일반인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 인간들 모인 곳서 탑 찍은 분이면, 전 나름 인정합니다.

    • 76.***.229.235

      그 사람 비위 맞춰주면 괜찬음. 젊으시고 원글님이 맞다고 생각하면 밀어부치는데 좋죠.

    • 107.***.213.167

      저도 맘에 안 드는 사람 있는데 최대한 피합니다. 오즘은 재택 근무 하니까 얼굴 안 보고 좋네요.

    • 직딩 160.***.104.241

      저도 그런 사람 있는데 재택근무라 살만합니다.

    • 99.***.251.199

      첫째, fact로 싸웁니다. data를 보여주고 결과가 어느것이 좋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 data가지고 공격하고 깐죽거리면 ‘자 그럼 니 data 보여줘’ 라고 합니다.

      둘째, 그 data를 부정하면 ‘그럼 뭘더 보안해야 모두가 더 신뢰할 만한 data가 될까? 아이디어 보여줘’ 합니다.

      셋째, 아이디어도 없으면서 투덜거리면 ‘니가 아는 거냐 아니면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물어봅니다.

      넷째, 안다고 하면 다시 ‘그럼 그 근거가 되는 data 내놔’ 합니다. 그리고 말자릅니다. ‘됐고……다음에 data 가지고 얘기하자’

      중요한건 모든 과정을 아주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농담식으로 합니다. 이런식으로 보스앞에서 잘난척하다가 여러번 썰렁해지면 조용해 집니다.

    • 이왕이면 173.***.27.224

      회의할때 그사람 약점이 보이면 (실적, 실수 등등), 모든 사람 앞에서 생각해주듯이 조언하듯이 니가 저번에 그랬던데 다음에는 그러지 마라 식으로 잘근잘근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본인은 절대 실수 마시고.

      그래서 상대방이 멈추면 휴전 상태가 되는거고, 죽을듯이 달려들면 실력으로 눌르면 됩니다.

      암튼 회사 입장에서는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상황이 되는걸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 인생선배 96.***.40.95

      조직서 주는 월급의 반이 이 인간관계서 오는 스트레스 비용 같다는 생각듭니다. 누구에게는 그 인간이 고객이고 누구에겐 직장동료나 상사..오죽하면 이런걸 극복하고 연구 하려는 학문(organizational Psychology or behavior)도 있잖아요. 똥이라 생각되면 피하고, 똥 냄새나는 청국장이라 생각하면 극복하고 익숙해지던지, 즐기던지..개인 판단이라 정답은 없는듯..

    • 헤헤 70.***.112.88

      저는 회의에서 제 실수를 지적하고 일부러 무안하게 하려는게 느껴지면
      오히려 대수롭지 않은척…좀 자신감 있는 말투로…응, 무슨말인지 알겠어.
      뭐 이런식으로 짧고 간결하고 끊어버리고 신경안씁니다. 반응할 필요없습니다.
      논쟁이나 감정에 휩싸이면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물론…틀린 사실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잡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