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잃어버린 원금만 다시 찾아 오는게 소원이네요

  • #3658056
    1331313 209.***.178.246 686

    주식시장은 원금을 찾기위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전쟁터라고 하던데

    누가 딱 저보고 하는 말 같네요.

    최근 1년반동안 이런 불장에서 눈감고 저금만했어도 돈 못벌어서 아쉬울판에 저는 오히려 원금이 까였네요.

    2020년 4,5월 진짜 아무거나 골라도 오르는 장에서 돈 좀벌고 거만해져서 옵션과 meme stock에 손대기 시작하면서 계좌가 살살 녹았네요.

    4만불 시드로 시작해서 2달만에 8만불까지 만들었다가 그때부터 정말 눈돌아가서 마진에 손대고 소형주에서 한번 크게 물리고, 그담에는 옵션으로 운좋게 만회에서 이게 길인가 싶어서 포트폴리오를 옵션으로 채웠다가 최근 하락장맞고 떡실신당했습니다.

    제가 작년 3월에 로빈후드 어카운트 열고 지금까지 계좌 꼭지점 저점이

    4만불 -> 8만불 -> 3만불 -> 5만불 -> 만불까지 왔네요..

    하 제가 미친놈이죠. 이게 첨부터 완전 내려가기만 했으면 모를까 저런 롤러코스터처럼 왔다갔다하니까 삶이 피폐해지네요.

    이제 남은 시드로 한떄 최고점이였던 8만불까지는 가지도 못할거고, 그만큼 가기위해 견뎌야하는 스테레스도 더이상 못견디겠네요. 그렇다고 돈을 더 부울수도 없고 그저 이제 계좌만 보면 스트레스네요.

    주식하다보니까 돈의 가치에도 무뎌지고, 그렇다고 돈을 번것도 아니고, 건강만 나빠진것 같습니다.

    3만불로 인생 수업료 냈다고 생각해야되는데 너무 속쓰리네요.

    • brad 96.***.188.186

      완전히 팔고 끝나신 것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원금까지는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하기도 싫은 PBI란 주식이 있었습니다.

      $65,000불 투자한게 몇 년간 -$40,000불 손실이었는데….

      2021년 1월 26일, 갑자기 퍽 올라서, +$20,000불 남기고 익절했음.

      • brad 96.***.188.186

        종목은 모르지만….

        남은 1만불을 4만불까지 늘리는 것은 불가능은 아닐 겁니다.

        조만간 최대의 폭락이 오니,
        기회를 잘 이용해 보세요.

    • brad 24.***.244.132

      1228210901

      Sharp increase in the beginning of graph?

      That is when I sold out pbi for +$20,000 profit.

    • brad 96.***.43.98

      Please don’t listen to brad. You will become loosers

      Loosers is like some who buy only bonds

    • brad 96.***.43.98

      705 Tipperary court 305 unit sells $10k in Illin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