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복장 후기

  • #153697
    인터뷰 복장 68.***.70.243 15322

    어제 요아래에 복장관련해서 문의했었던 사람입니다.

    뭐 이런걸로 후기까정 하실런지 몰라도
    좀 저한테 쇼킹한일이 있어서요 …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하고요…
    너무 캐쥬얼한건 좀 별루일것 같아서
    나름 그냥 스커트에 니트 입고 같습니다.
    쟈켓은 너무 수트한 느낌이 날것 같아서 나름 죽인다고 니트입고 갔었어요

    인터뷰어들이 팀매니저 , 중간매니저 , IT 디렉터 이렇게 세명을 만났는데요.

    팀매니져는 라운드티에 반바지를 입었더라구요 ( 와우 쇼킹 – 직장에 반바지라늬 )
    왜 주머니 많이 달린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중간바지요 …
    전 직장에 그런거 입고 다닌 사람 첨봤어요

    그리고 IT 디렉터 더 깼습니다.
    밑에 직원이 80명정도 된다는데
    글쎄 목 다늘어난 라운드티를 긴팔로 입었는데
    팔꿈치에 구멍이 낫더라구요 (이것도 쇼킹 )
    인터뷰하면서 자꾸 그 구멍에 집중이 되서리 무슨말을 했는지 …

    그리고 여사원이고 남사원이고 대부분 그 쬬리라고 하죠 앞발가락 끼는 슬리퍼 그런거 신고 다니더라구요 …

    그러면서 자기들은 디게 편안하게 입고 다닌다고 하네요 …
    아무리 편하다 해도 이렇게 입고 다니는 회사도 있나요 ?
    여하튼 인터뷰 복장 후기였습니다.

    • bayarea 76.***.135.86

      저희 엔지니어 분들은 츄리닝 입으시고 gym ball에 앉아서 일 하십니다.
      crocs 신으신분들도 계시고.. 저도 스커트와 콘택트렌즈 이미 예전에 포기했습니다.

    • Uptick 67.***.118.126

      와우..저도 좀 쇼킹하군요. 미국회사들이 복장에 대해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면 거의 충격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 71.***.79.251

      뭐 반바지 정도는 보통이고요. 원글에서 처럼, 운동할 때 입는 츄리닝 같은 반바지에, 쪼리.. 순전히 자기 마음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라운드 티에 반바지 입고 다녔습니다만. 차이라면 한국에서는 벤쳐였고, 지금은 만명정도 규모의 midsize 라는 정도입니다.

      복장은 job position에 많이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고객을 상대하지 않는 position은 다들 편하게 입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k 68.***.125.115

      만명이 mid-size?? 그럼 저는 여태 micro-size 회사만 다녔군요. -_-;

    • mat 64.***.139.2

      반바지 입어도 되긴하는데, 실내 에어컨을 항상 빵빵하게 틀어서 반바지 입고 오면 얼어 죽습니다…
      대신 한여름에도 재킷이 필수품이죠.

    • 경험자 98.***.210.48

      아무리 그 회사 직원들이 그렇게 입는다고쳐도 지원자는 갖춰서 입어야합니다. 저도 인터뷰할때 옷을 대충입은 지원자를 보면 성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료들하고 얘기해봐도 정장입는게 무난하다는 의견이 더 많구요. 말하자면 그 포지션에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는지의 문제인셈이죠.

    • 인터뷰 복장 68.***.70.243

      원글입니다.
      회사는 패션관련 리테일 회사였습니다. 그쪽 IT 부문에 지원한 거구요…

    • AT 24.***.86.243

      경험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회사에서 정장입은 사람보면 ‘인터뷰하러 온 사람이구나’ 금방 알아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인터뷰시 옷차림 정말 중요합니다.

    • Troy 129.***.163.233

      아.. 진짜 깨네요..
      저는 자동차 회사 IT부서에 있는데, 매주 금요일은 진에 운동화를 신을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대외적인 회의가 있는 날에는 안되구요.

      신입사원 면접하는데, 면접관들의 dress code가 쫌.. 그렇네요 ^^

    • 63.***.29.114

      회사마다 틀릴수 있으니 인터뷰 전에 회사에 연락해서 드레스 코드 확인할수 있으면 그대로 하면되고 잘 모르면 그냥 정장이나 적어도 비지니스 캐주얼 정도 입는게 제일 문안한거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랑 상관없이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거니까요.

    • 디씨 64.***.20.52

      당연 회사마다 드레스 코드 다르죠…
      여태일했던 회사들 전부 다 케쥬얼이라…
      그 놀라신 모습으로 늘 일했는데…
      옮기려고 하는데가 비지니스 케주얼이라…
      단것보다 그게 젤 걱정이라는…

    • 청바지 76.***.15.102

      저희회사는 토목쪽 대기업인데 모두들 비즈니스 캐주얼 입습니다. 트로이님네 회사처럼 금요일엔 진&라운드티를 입을 수 있는데 2불을 내야 합니다. 그거 모아서 도네이션 하거든요. 뭐 워낙에 청바지를 안 좋아하기도 하고해서 그나마 2불도 아낍니다. 거의 반 강제적 레귤러 도네이션도 있거든요. 그런거보면 미국사람 참 착합니다. 나보다 월급 낮은 나이드신 아저씨들도 2불씩 매번 내면서 청바지 입어주는걸 보면요.

    • k님께… 65.***.170.84

      제가 알기로는 fortune 500에서 7000명 이상이면 대기업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엔지니어 216.***.219.19

      통신분야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엔지니어링 조직이랑 그런가, 복장에 제한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청바지, 반바지, 슬리퍼, 샌들 등등,,, 혐오감을 주는 복장이 아닌 이상은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경력사원 인터뷰시 6명의 면접관과 인터뷰를 했고, 면바지+티를 착용했는데, 애초에 제 복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인더스트리(가령, 엔지니어링, 패션디자인, 금융따위의)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포춘10 24.***.241.149

      제회사는 포춘5위내에 드는 기업인데, 아주 보수적입니다. 그나마 비지니스 캐주얼 입어야 하고, 금요일에만 캐주얼,진을 입을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도 라운드로 된 티는 입으면 눈치보이구요. 주말에 다림질 하느라 귀찮아 죽겠네요.

    • 71.***.19.71

      저희는 복장은 둘째 치고, 간들이 배밖으로 나왔는지 CTO실 바로 앞에서 스폰지 총싸움하고 놀더군요. 일하다보면 갑자기 총알이 날아와 제 모니터 화면에 박히기도 하구요. 간이 농구대도 있어서, 일하다가 갑자기 쿵하는 소리에 놀랄 때면 농구공이 백보드에 맞는 소리더군요. 가끔 한쪽구석에서 flat tv에 달린 게임기로 총싸움 게임을 하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구요. 어떤 큐비클은 뜯지도 않은 레고상자가 수십개씩 쌓여있기도 합니다. 또 어둠의 지역이라고 해서 절대로 천정의 불을 켜지 않는 지역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실수로 켜면 야유를 보내면서 난리가 납니다.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 광고회사 24.***.120.205

      300명정도되는 광고회사의 Interactive Dept.에서 일합니다. 대부분이 디자이너이거나 프로그래머들이구요.. 반바지에 쓰레빠는 기본이구, 회사안에 Bar가 있습니다. 그곳에 생맥주(탭비어)가 있는데, 아무때나 맥주를 먹울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맥주마시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오후에는 종종 마십니다. 오후에 회의가 있거나 하면 traffic manager가 여러잔 따라와서 돌려마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놀랐는데, 이런회사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전에 일하던 광고회사에는 아케이드 게임룸과 당구대도 있고, 침실과 샤워할수 있는 시설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미국은 회사마다 자기들만의 문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는이 67.***.148.229

      첫회사에서는 한 200명이 다니는 회사였는대 헉분처럼 매일 총싸움질에, 회사근처에 바닷가가 있어서 회사출근전에 백인애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서핑하고 회사에서 사워합니다. 그래서 다들 반자지에 반팔티.
      두번쨰 직장은 한 120명정도다니는 회사 개인주의의 극치이지만 복장은 회사티셔츠+반바지
      회사에서 매계절마다 티셔츠를 만들어주었는대 대개는 운동복으로 입었는대 색상별로 만들어주어서 다들 그것입고 출근.
      3번쨰에는 250명정도 규모 그냥 학생처럼입습니다. 간혹 여성분들이 치마도 입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셔서 감사하죠. 그전까지는 여자든 남자든 다 반바지나 긴바지 치마입은 여자를 본적이 없었음. 대신 회사구석구석에 밴딩머신하고 오락기가 많아서 가끔 그레이지 택시하고 놀거나 탁구치고 놀고 있습니다.

    • BH 208.***.233.165

      헉… 위에 지나가는이님, 엄청난 오타가 있네요.

    • 하하하하하하 69.***.155.129

      하하하하하하하하~~~~BH님의 댓글덕에 오랫만에 웃었네요…
      정말 대단한 발견이세요…웃을거리 주셔서 감사~~

    • 타일러안나 1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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