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 #3529713
    심각한갈대 67.***.137.123 1304

    결정된거같아요!
    답변감사드려요!

    • brad 24.***.244.132

      “결혼하라고 예비시댁에서도 별로 푸시를 안하더라구요. 여자인 제가 나이도 있고 오래사겼으니 다른 놈은 못만나겠지 하는 마음이 있는건가요? ”

      남자도 시댁도 님에게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고졸이 많은 편이 아닌데,
      어떻게 대졸 전문직 여성이 고졸 남성과 6년간 만났는지도 모르겠구요.

    • 결혼은 현실 104.***.208.43

      글쓴이가 써 놓은 상황에서 결혼 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남자는 글쓴이 가족 및 친구들한테 능력도 없고 신분도 없는거 구제 해 줬더니
      고마운 것도 모르고 저따위로 한다고 면박이나 눈치 받을껀데

      1. 남자친구가 그거 버틸 수 있는 사람 인가요?
      2. 본인은 그 상황에서 100% 남자친구 편이 되어 줄 수 있나요?

      1,2 되면 결혼 하세요.

      *참고: 글쓴이님 지인이 나쁜 사람들이라는 말이 아니라 글쓴이를 아끼고 사랑하여 섭섭한 마음을 표현 하게 될 때 당사자(능력없고 신분 안되는) 입장에서 그걸 버티기 쉽지 않을 겁니다.

    • 67.***.112.190

      제목만 보고도 아니라고 답을 내렸는데, 혹시 할 이유라도 있나 읽어봤는데도 할 이유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같이할만큼 사랑하시나요? 바로 네~ 대답 안나오면 아닙니다.

    • 71.***.152.45

      왜 남친을 생각할 땐 미국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서 (직업에 귀천도 없고 노력 여하에 따라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사회) 자기 자신을 보실 땐 스스로 나이 많다고 다분히 옛날 한국 식으로 생각하시나요?제가 보기엔 여자 나이 30대 중반이면 미국인 기준에선 그렇게 많다고 생각 되지 않는데요. 나이가 결혼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나 잣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어떤 점을 남자친구에게서 보시고 이 사람이면 같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나이가 찼고 오래 만났다는 이유로 결혼을 결정하는 건 조금 섣부른 결정이 아닐까 싶네요.

    • SL 172.***.235.240

      마음에 걸리는개 있어 질문 하실것 같은데, 그 마음에 걸리는 것이 나중에 큰 문제 됩니다.
      어떻게든 참고 살 각오 안 되어 있으면 안 하는게 낳을거라 판단돼요.

    • . 73.***.177.26

      이 나이 되고 보니 잠자리가 맞는 커플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잘 살고 아니면 냉랭하게 살더이다…

    • 노가다김씨 107.***.199.214

      미국인이랑 2천불 들여서 결혼식 올리고 땡전한푼 없이 시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 생각은 돈이나 주변 지인들보단 당사자 둘의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하고 그외 나머지들은 살다보면 어떻게든 해결이되든 포기가 되든 합니다

      나이 말씀하셨는데 죄송한 말이지만 지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봐야 이미 늦었습니다

    • 나이 172.***.231.97

      나이때문에 결혼하면 후회 금방 합니다. 마지막 기회 아니에요.

      무능력한 배우자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나요 결혼은 정말 현실 이에요. 그래도 님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것. 그거 하나 믿고 갈수 있을수도 있지만 아이를 가질 계획이시면 그 후의 삶과 관계도 너무 달라지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경제를 책임 지신다면 남편이 전담해서 애 봐줄수 있는 사람인가..

      지금 헤어져야 하나 마나 고민 이시죠? 결혼후에 그때 헤어질걸 후회하는 날이 백퍼 오지만 또 그런 순간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두 하구요. 서로 참고 살다가 동지가 되어 같이 으쌰의쌰 살아가는게 인생인가 싶기두 하구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하는게 결혼 아닐까 싶네요

    • 96.***.79.10

      일단 상대에대한 의심이 들기시작했다는 점이 ,,이미 원글님께서 마음이 뜬거에요. 그리고 나이에 급급해 하지마세요. 지나고보면 그때도 어렸구나 하는 때가 또와요. 사람들을 다들 자기만의 타임프래임으로 사는거에요. 어떤이는 20대에 결혼할 시기가 올 수도 있고 어떤이는 50대에 결혼할 시기가 오기도해요. 믿음과 확신이 드는 사람 만나시길바래요.

    • 69.***.160.252

      모아둔 돈이 3000불.. 그거 거의 대졸자 일주급여 아닌가요? 능력 없고 경제력도 없어보이는데 한명가면 또 좋은 사람 옵니다. 6년 사귀었다고 남은 인생 50년 가량 꼭 더 같이 살 필요 없죠..

    • 레알팩트 50.***.222.101

      이런 글을 쓰신다는 거 자체로 이미 결혼할 마음은 없으신겁니다…

    • 아저씨 47.***.232.141

      걍 갈라지세요. 처제가 비슷하게 결혼했는데…오빠 언니들 반대하고 부모도 반대하고 결국 결혼했는데, 남편이라는 놈은 무식하게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와이프 무시하고 함부로 하고…지금도 처제가 경제적 부분은 돈은 벌어서 살아가는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적어도 돈 or 학벌 중에 하나는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연애할 때는 별도 따줄 것처럼 하지만 살다보면 맨날 개그하고 웃기고만 사는 것 아니랍니다.

    • Oo 73.***.85.184

      돈이 있건 없건 본인이 판단하시는거죠
      능력이 없다면 본인이 끌고가는 결혼가능
      양쪽다능력이 없으면 그 끝은 좋을수가 없죠

    • 얼바인 107.***.255.126

      살다보면 계속 본전생각납니다. 그것이 인지상정. 바슷한 조건의 남자 찾아보세요.

    • Abc 45.***.131.115

      확신이 없으면 하지 마세여.

    • 184.***.110.97

      둘 다 미국이시면 같이 동거해 보시고 결정해도 괜찮지 않나요? 같이 살아보시면 경제적인 면 생활적인 면에서 현실적으로 글쓴이 님이 어느 정도까지 이해하며 살 수 있을 지 보일텐데요.

    • 66.***.25.162

      6년동안 이미 남친분에 대해 많이 파악하셨을텐데 아직도 결혼이 고민이라면 이미 답은 나와있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결국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임신했을때 남친이 재정적으로 서포트 해줄 수 있나요? 그렇다고 비전이 있지도 않고… 그러면 결국 친정에 손을 벌려야 할텐데 그건 또 본인이 받아드리지 않을테고… 모두 다 해당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레벨이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야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한쪽이 기울면 결국 엎어지기 마련이죠…그리고 외모에 자신이 있으면 하루빨리 다른 남자 찾으시길 추천합니다.

    • aa 70.***.134.27

      맞는결혼인지 아닌지에 대한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주위 기혼자들 보면 결혼전 대체적으로 그랬구요.
      일단 가보시고 정 못살겠으면 돌아오세요, 요즘 그게 흠도 아니고.
      안가도후회 가도 후회 그래도 한번은 가보는게 낫지 않겠어요?

    • 1111 39.***.46.25

      ‘그리고 결혼하라고 예비시댁에서도 별로 푸시를 안하더라구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하시면서.. 이 마인드는 여자인 제가 나이도 있고 오래사겼으니 다른 놈은 못만나겠지 하는 마음이 있는건가요? ㅎㅎㅎ’

      이런 마인드는 정말 부정하고 더러운 마인드에요.
      그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본인에.대한 본인의 생각이겠지요.

      사랑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면 그.보다 더 가치있는.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11 75.***.63.6

      30중반이면 애매하기 하네요. 현남친은 여러모로 가망이 없는것 같은데 아마 결혼해도 후회할 껀덕지가 너무 많아보입니다. 설득해서 대학교 보내고 어느정도 만들수 있으면 잘해보고 손절할꺼면 원글 나이상 아마 결혼은 아마 못한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있으면 여자니까 나이많은 남자 만날수도 없을수도 뭐 그렇다고요….

    • aaa 184.***.77.246

      저도 몇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따로따로 살때는 싸움한번 안하고 아 너무 잘맞는구나 했는데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걔다가 애까지 생겨서 애 낳은 이후로는 하루가 멀다안고 말싸움까진 아니더라도
      언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라온 가정이 두분이서 너무 다르기에 나중에 이거때문에 큰 부부싸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생각잘하세요…남친분의 단점들을 장점 하나로 커버하실수있고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하시면 결혼하시면 되고요. 화이팅 입니다.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더 잘알고있기때문이죠…

    • 1234 73.***.230.51

      결혼은 책임! 즉 감당하는 겁니다.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하지 않는게 맞고, 감당할 마음도 없고 불평만 할거 같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결혼하면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살아야해요. 예를 들어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

    • qwr 76.***.159.182

      결혼이라는건, 둘이서 이런 고민 안하고 결혼해도 많이 싸우고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게 결혼입니다.
      이미 결혼 전에 이런 고민을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결혼해서 절대 행복할 수 없는 결혼입니다.
      사랑으로만 결혼?
      저는 모르겠네요. 그 뒷받침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생활은 가능해야지만 가능한것이지
      정말 먹고살기 바쁘고, 여유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딱 한마디 해드릴게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절대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는건 없습니다.

    • 열등감 69.***.141.126

      이런 글을 쓰신다는 거 자체로 이미 결혼할 마음은 없으신겁니다…

      진짜 공감

    • 결정 73.***.115.93

      정답도 없고 어떤 선택이 맞는 것도 없는 것이지요. 양쪽 다 기회비용만이 있고 결정 이후 책임 질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결혼을 하든 안하든 선택에 있어 조금 자유스러워 질 수 있을겁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그 사람을 젤 잘알테니 너무 고민마시고 각각의 선택 이 후 에 오는 결과물을 잘 도출해 내시어 그 결과를 감수하며 그 나름대로 행복하게 사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 찐찐 107.***.204.69

      걍 가끔 만나서 ㅅㅅ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