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이 목적이면 시민권자랑 결혼하는 것이 최상이죠.
거기다 영어도 잘하고 직장에서 일하면…
한국서 같이 온 여자들 일 안하고 살림만 함… 적어도 내가 본 사람들 90%
그중 일하는 10%는 남편 혼자 일할 수 없는 장사라서 같이 일함….
의사 와이프도 남편이 환자 죽이고 감옥가고나니까 복덕방 시작함.
2세인데 한국말 전혀 못하는 근데도 교사로 있다가 결혼하자마자 그만두고 집안에서 쉼…. 아이도 안 갖고.
그애 엄마도 가정주부라 결혼하면 일 안하는 것으로 배움… 여동생도 똑같이 안함…
갓난아이로 미국에 온 사촌도 결혼하고 가정주부됨.
그러니 2세라고 또는 일을 하고 있다고 결혼 후에도 일할거란 생각 버리시길.
대학때 온 지인은 대학때 백인 동급생하고 결혼했는데 남자가 프리랜서로 돈을 잘 못버니까 대학원을 교육학으로 배우고 공립학교 교사로 생활….본인이 브래드 메이커라고 하소연함.. 그래서 여자는 새차타고 남자는 싼 중고차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