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 #3657549
    brad 96.***.188.186 2013

    그냥 시간이 조금 흐르도록 놓아두십시오.

    그러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여자가 별로인 순간이 옮.

    인터넷에 봐도, 이런 주제에 관한 조언은 별로 없던데….

    순간의 실수로 돈 날리고,
    인생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말임.

    • brad 96.***.188.186

      사실 지금 결혼한 아내보다 훨씬 나은 여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빌 게이츠도 겨드랑이 냄새 날 수 있고….

      사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간혹가다, 나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들도 있는데,
      혹하지 마세요.

      1년 행복하고, 10년 후회할 수도 있음.

      돈 왕창 깨지는 것은 덤.

      • brad 96.***.188.186

        최근 “내가 사랑한 화가들”이란 책을 읽는데….

        툴루즈 로트렉 같이 독신으로 살다간 인생이 가장 쿨해 보이더군요.

        프리다 칼로처럼, 바람둥이와 결혼해서, 유산 세번에,
        여동생과 남편이 정사 후 상처받고, 본인은 맞바람 피우고…..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이 화가는 둘다 장애가 있었고, 자식이 없었는데,
        남미인들이 유난하다 싶기도 하고….

        저는 남은 인생은 칼로보다는 로트렉처럼 살 생각입니다.

        • 울 브래드 성님 152.***.73.187

          시간이 될때 책도 읽으시네.
          하기사 차없이 TV없이 콘도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시니…

          • brad 96.***.188.186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하십시오.

    • C 1.***.224.14

      한 줄 요약:
      이제 아리아나 싫증나고 아내에게 헤어지자고 한 거 후회한다.

      • brad 96.***.188.186

        아내에게 그런말 한 적 없다, 임마.

        아리아나도 괜찮은 사람임.

        사귈 것 까지는 없고….

    • ㅋㅋㅋ 172.***.137.138

      ㅋㅋㅋ

      • brad 96.***.188.186

        이 놈은 실성했음?

        맨날 뭐가 웃긴지…

    • brad 96.***.188.186

      제가 로트렉에게 호감을 갖는 것은
      일단, 본인의 재능을 다른 사람을 돕는데 썼기 때문임.

      이 사람이 남긴 작품의 상당수가 포스터인데,
      인기 화가로써, 사업체, 연예인들 광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음.

      두번째도 불행한 사람들을 연민하고 공감했다는 것.

      이 사람이 살던 몽마르뜨르 언덕이 예술가들 집합소이기도 했지만,
      매춘 지대이기도 했습니다.

      매춘녀들을 대상으로 그린 판화집을 발표했는데,
      첫날은 모든게 완판되었다는군요.

      야한 그림들인줄 알고, 사람들이 샀는데,
      둘째날 부터 안팔려서 낱개로 잘라서 팔았다고…..

      매춘녀들 밥먹고, 청소하고, 우는 일상을 담았으니,
      안 팔릴 수 밖에….

      성에 미치고, 패가망신 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에,
      한걸음 물러나,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 brad 96.***.188.186

        반면에, 칼로는 욕심부리다 불행하게 끝난 것 같아요.

        일단 디에고 리베라가 유부남인데,
        이혼시키고 결혼한 것 부터 잘못이죠.

        자기보다 20살 많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손해,
        처녀가 유부남과 결혼하는 것도 손해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리베라는 아내 기분을 게의치 않고, 공개적으로 바람을 피웁니다.

        칼로의 여동생과도 하는 바람에, 이 여자 자살 직전까지 가고요….

        그 와중, 칼로는 임신, 유산 세 번에 맞바람 피우고….

        평소 멕시코인들 보면, 공통적으로 애도 많고, 심하다는 생각 했는데,
        더 안좋은 감정이 생긴것 같아요.

        • brad 96.***.188.186

          저는 좋은 남편이나 연인은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상대 여성의 기분은 배려합니다.

          일예로, 우리 딸이 옆집 아가씨 집을 자주 가고,
          그 사람도 아내와 얘기를 자주 하는데….

          저는 그 사람과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이상하게 엮일까봐….

          직장에서도, 얼마전에 리아나가 어떤 아가씨를 데려 왔는데….

          손톱 근처가 긁혀서 피가 나더군요.

          응급키트로 제가 치료를 해줬는데,
          그 뒤 그 사람과도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리아나가 질투할까봐….

          멕시코 남자들은 게의치 않고, 들이대는 유부남들 많고,
          리아나도 히히덕 대던데….

          아내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남자들이 나은지, 저 같은 한국 남자들이 나은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4.***.21.198

      씨잘데기 없는 소리 참도 길게 써놨네 ㅎㅎ 아리아나인지 아니아라인지 금방 이렇게 될 줄 알았다 ㅎㅎ 생긴 것도 보니까 못생긴 멕시칸이더만 ㅋㅋ

      • brad 96.***.188.186

        성격은 괜찮음.

        도움도 좀 받았고….

    • brad 96.***.188.186

      저는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든다고 봐요.

      저 같은 기로에서, 이 여자, 저 여자 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럼프야 돈이라도 많지만,
      가난한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들 있음.

      돈이 없어도, 혼자면 살만한데,
      자식이 늘어 나면, 지옥 생활 되는 거죠.

      • brad 96.***.188.186

        조만간에 전 세계 인구 90억 된다는데….

        연애 더 하고, 자식 더 낳는 것은 의미 없는 짓임.

        내가 고생하더라도, 사회에 이익이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을 가능성 큽니다.

    • ㅇㅇ 76.***.196.86

      미친놈

    • brad 24.***.244.132

      These losers really do not worry about life and die alone.

    • 음… 47.***.18.84

      남자, 여자 모두 얼굴이 상당한 영향력을 과시함.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남자도, 잘생긴 놈들은 거의 1달에 몇명씩 여자들 후리고 다님 – 니한테 말을 안할 뿐.
      요즘 포르노 싸이트 봐라…
      걔네들 남자들 얼굴은 여자들이 호감있는 인상이고, 돈 좀 쥐어주니까, 그냥 비디오도 막 찍는다.
      이렇게 돼 버린 세상이다.

      • 최소 104.***.117.158

        포르노 배우들 1달 1억은 기본임.
        ㄷ ㄷ ㄷ

    • brad 24.***.244.132

      I agree.

    • brad 24.***.244.132

      Aaa = 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