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이랑 다이아 반지 보러다니는데

  • #3653523
    ㅇㅇ 207.***.117.162 1260

    이쁜것도 잘 모르겠고 남들은 다이아 보면 너무 설렌다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

    제가 대도시에 살아서 저랑 남친 주변사람들도 취향이 좀 고급이고 그래서 남들 보는 눈 때문에 돈은 좀 써야 할것같은데 그냥 기본 라운드 솔리테어 스타일로 2캐럿 정도 하려고요.. 제가 좀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이라 장식 많이 들어간건 촌스러워보이고 별로드라구요 근데 라운드 솔리테어도 그나마 괜찮네 하는 느낌이지 너무 이쁘고 설렌다 이런느낌은 없어요

    그리고 티파니는 왜 이렇게 인기 많은건가요?? 티파니 세팅이 다른데 거랑 비교도 안되게 이쁘다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똥눈인가요 ㅠㅠ 어떤 여자분들은 티파니 광고만 봐도 눈물난다는데…….. 흠 다른세계 사람들같아요

    • Ss 73.***.140.153

      진짜 반지는 자기 만족 그 자체.
      와이프 다이아 얼마네 브렌드가 어디네 그런거 아무도 안물어봄.
      그리고 지금은 불편해서 장롱 귀금속통에 있고.
      팔생각으로 사는것도 아닐텐데 디자인 마음에 드는걸로 적당한 가격 사시고 남은돈으로 좋은데 신혼여행가서 사진이나 찍는게 더 남을듯

    • 이런이야기는 64.***.52.66

      늙은 여자분 재혼? 하하..

    • 안티58_210 68.***.25.207

      일기장에…

      (영자야 내 글 왜 자꾸 지우냐?)

    • ㅇㅇ 76.***.70.158

      다이아몬드 무색이라 저도 그냥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반지는 단단한 보석으로 하는 게 좋아서 다이아를 하는 것도 있지만 사파이어같은 것도 알아보세요. 저는 에메랄드가 제일 좋은데 내구성이 꽝이라고 하더라고요..

    • AAA 71.***.181.1

      누가 티파니 따위를.
      불가리, 피아제 3캐럿으로 최소 5만불정도 써야지.

    • Bang bang 107.***.202.36

      원래 재혼할 땐 다 그렇대요 ㅠ.ㅠ

    • 미국 152.***.235.188

      무쓸모인 돌에다가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는건..

      드 비어스라는 다이아몬드 회사의 광고덕분이죠. 넷플릭스 추천.

      돌맹이 보고 안설레는 님이 현명하기 때문..

      간단한걸로 평소에도 끼고 설거지 할수 있을정도로 사는게..

      큼지막한거 샀다가 일년에 한두번이나 낄까 말까하다가. 잃어버리는 수가 다반사.

    • 근데 116.***.13.32

      미니멀리스트면 반지 하지말아요. 혼수도 하지 말아요. 그냥 길에서 박스 깔고 신문지 덮고 살아요. 그럼됬지 뭘 걱정이에요. 인터넷도 하지말고 전화문자만 되는 피쳐폰 써요. 여기서 무슨 된장녀같지도 않은 짓이에요.

    • 저도 50.***.59.35

      제작년에 결혼했는데 저도 다이아가 이쁜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평소에 악세사리도 안좋아하고. 그래서 다이아는 안하고 커플링만 했어요. 후회없어요 ㅎㅎ 회사에서보면 다이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저한테 물어볼까봐 그거하나 걱정했는데.. (다이아도 못받는 여자? 다이아도 못해주는 남자?로 오해받을까봐) 왠걸… 제 반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 없었어요… 제 취향에 맞춰서 하는거 잘한듯 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