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아시안 애들이 똑똑하지만 그중에서도 인도인들이 제일 잘 나가지

그 다음이 중국계 애들

한국계 애들도 성적은 우수하지만 숫자가 적어서 눈에 덜 띄더라

더 무서운건 주류사회랑도 엄청 빠르게 친해진다는거…. 바비 진달, 니키 헤일리, 비벡 라마스와미, 우샤 벤스 등등

인도애들 많은 동네가 학군도 좋아요 엔지니어가 많은 도시엔 인도계가 주류..회사에서도 …좋든싫든 받아들여야…

중국인많은도시 샌프란 잠깐살때 중국인들은 새치기를잘하고 공공장소에서 중국어로 시끄럽게말해서 자증나던데

인도 중국계가 똑똑한게 아니라 인구수가 많아서 똑똑한 애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겁니다.
중국, 인도 각각 한국보다 25배 이상 인구가 많고 미국보다도 4배이상 인구가 많으니 그만큼 똑똑한 애들이 많아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인도는 나라에서 IT계열을 장려하고 대우도 잘해주죠. 인도에서는 남자는 엔지니어 여자는 의사 시키는걸 목표로 합니다.

아이비리그나 명문대 다닌사람들은 알거야. 원래 인도나 중국애들한테 공부로 오래전부터 비빌수 없다는거. 한국, 한국사람들이 잘난줄 알고 미국 이민와서 동남아인들보다 못사는거보고 순천 출신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내가 박정희 증오하다가, 박정희를 존경? 다시보게 됨.

똑똑한것은 인도애나 한국애나 거기서 거기야
한국사람은 미국에서 리더가 적은 이유는
영어가 자유롭지 못해서 일만 잘하는 사람으로만 평가되가
말 잘하는 사람이 결국 리더가 되니까
그리고 한국문화가 한목하지 자기표현 강하게 하면 찍히는 사회구조
일본도 같고
“빈수례가 요란하다”는 말은 미국에서 뭔가 알고 있고 회의에 적극적이다.
진중하고 조용하다-> 미국에선 모른다 또는 회의에 관심이 적다. 적극적이지 않다.

중국 IT 분야에서 무서울 정도로 앞서나가는 것은
중국 정치계에 공대출신이 엄청포진해 있고 나라의 운명을 과학에 힘쓰고 있어
우라나라는 이미 한참 아래야.

한국도 공대출신을 몇배로 우대해주고 나라의 운명을 걸어야 살아 남을듯하다
이대로 가다간 조선시대사황으로 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