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들 미군 왜가나요

  • #3261509
    ㅇㅇ 131.***.151.243 3684

    마브니도 아니고 영주권자가 왜가나요
    거주요건 5년못기다려서? (미국살면 문제없을텐데)
    이민서류에 찔리는거있어서 우회할려고? (그래도 걸리긴걸립니다)
    돈없어서? (이거는 그렇다치자 수고하셈)

    • 1 50.***.14.90

      직업으로 하려고 가지 왜 가긴. 적성에만 대충 맞으면 혜택도 많고 괜찮은 직업인데 뭘.

    • DD 71.***.214.151

      미군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만 가는곳임.

    • . 50.***.172.75

      그러면 한국에서 한국사람 직업군인 왜 갑니까?;;;;

    • 시에나 12.***.24.194

      무척 심심해보이시네요

    • 8.***.196.33

      내가 미국 군대 갔다온 이유를 알려줄게 …
      1. 첫째로 군인이 꿈이었음. 한국에 있었어도 군인이나 경찰 했을거임. 근데 가족들 다 이민와서 보니 세계최강 미군 입대를 할수 있다? 안갈 이유가 없었지.
      2. 이민자로서 미국에 뭔가 기여하고 당당히 미국인들에게 나는 외국 태생의 이민자지만 미국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어. 제대후 미국인들 대할때마다 난 정말로 당당해.
      3. 베네핏 – 금전적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음.
      나 컴터 전공하고 개발자인데 대학도 명문 사립대학교 군베테랑이라 수월하게 들어갔고 지금 일하는 직장도 밀리터리 베테랑 프로그램으로 들어갔다. 앞으로도 군제대자라는 기록은 평생을 따라다니지.

      • 172.***.224.150

        윗분 말이 가장 신빙성이 있음.
        미국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완전히 최고봉임.
        직장도 좋은데 들어가고
        인맥도 쌓고

        처음에 나 군대 다녀왔다 하길래
        다들 엄청 우러러 보더라
        그러다가 한국 군대라고 하니까
        표정 바로 굳어지더라…

    • ㅇㅇㅇ 205.***.80.21

      이민 오면 사회생활 리셋을 하게 되고, 교포사회에만 머물면 소속이 교포사회에만 한정이 될 확률이 크죠. 근데 입대하면 미국 사회 내에서 베테랑이라는 소속감이 생기고, 사회생활의 기반이 되는 토대를 다지게 되니..

    • fda 71.***.177.43

      징병제 국가 출신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나라에서 자발적으로 군대가는 이유를 이해하기 힘듬. 끌려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있으니 ㅠㅠ.

    • abc 211.***.174.165

      내가 미군이랑 같이 일할 때는 PV2부터 SGT까지는 절반 이상이 골 때리는 친구들이었는데… 리크루터한테 낚여서 들어온 놈들도 많아서 리쿠르터 출신 civilian만 봐도 이 바득바득 가는 놈들도 있었고.

      감빵 갔다 오거나 고등학교 때 너무 막나가서 취직 실패해서 들어오는 친구가 절반 정도 됐던 것 같고,
      1~20까지 영어로 적지도 못하는 친구가 헤드쿼터에서 일하질 않나, 훈련 다녀와서 임신하고 애 아빠가 누군지 몰라서 선임 SSG가 리스트 뽑아서 아빠 찾으러 전국을 돌아다니질 않나, 약물 과다 복용으로 배럭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친구도 있었고, 완전 유치원 마인드여서 SFC가 조금만 잘못 지적하면 하루종일 징징짜는 여군도 있었고… 지갑 훔쳐서 카드 긁다 걸려서 강등당한 놈도 생각나네. 이 모든게 한 중대에서 일어난 일인데.

      물론 사병 중에서도 똘똘하고 내가 봐도 우수한 친구들도 있었고 아마 그런 친구들이 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거겠지만… 평균 미군 수준은 우리나라 육군 이상으로 개판인데 그걸 또 우리나라 비하하며 찬양하고 있네. 다들 겪어보고 그런 소리 하는건가요?

    • abc 211.***.174.165

      물론 장교로 들어오는 친구들은 질이 아예 차원이 다르니 별개임

    • fds 73.***.124.192

      그럼 미국시민권자/미국인은 미군왜가요??

    • Kyboing 74.***.140.199

      이민자로서 미군 가는 건 위에 말대로 인맥과 베네핏 때문에 가도 나쁘지 않지요. 근데 미국 백인 기득권층 애들이 자기 친구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가는 친구들 보니 “대학교 떨어지고 미래 계획 없어서” 가는 애들이 많다더라고요

    • TY 39.***.47.246

      어디서든 군인 보면 괜히 뭉클 하고 고맙던데.

    • 힘내요 67.***.244.164

      대한민국 장교출신이지만 진심어린 예우,대우해주는거보면 미군 지원하고프단 생각 가끔듭니다.

    • 에어비엔비 66.***.162.120

      이방인으로 미국에서 평생을 살아가야할때, 군대출신만큼 도움되는 스펙이 없습니다. 남부 오지 식당에가서 원숭이 쳐다보듯할때 군인할인 되냐고 물어보면, 보지도 않고 디씨해줍니다. 그리고 나갈때 꼭한마디씩 해주지요, 니라를 위해줘서 고맙다고. 토종백인들이 동양인 가족보고 고맙다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미국에서 계속 살 생각이면 군대는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신세계가 보일겁니다.

    • 123 222.***.76.213

      미군 덕분에 잘 먹고 잘 사는 줄 아시오!!

    • 무식한질문하네 47.***.218.168

      미국 대통령 국회의원들 중 대부분 군대 다녀왔습니다.
      유세할 때도 이라크에서 근무했다고 훈장처럼 내밀지요…
      군대는 미국 주류사회 진입을 위해서 가장 빠른 지름길 …

    • ㅋㅋㅋ 175.***.39.246

      니네 가족 열명보다 미군이 코 푼 휴지가 훨씬 더 훌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