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 #3915976
    ㅎㅎㅎ 136.***.80.80 91

    그냥 여기서 시간이 멈춘채로 영원히 살고 싶다. 커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쁘지만 빠르게 자라는 모습이 또 슬프기만 하다. 와이프도 그대로 그냥 가족 모두 이대로 영원히 이 모습 그대로 같이 살고 싶어.

    • 돌아온 케로로 중사 172.***.121.159

      그맘 이해합니다. 한잔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