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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들리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늦은 나이에 학교졸업하고 이제 직장생활 1년정도 되어갑니다.경력이 있다보니, 곧 밑에 여러명을 거느리고 일을 해야하는데요. 회사에서 그런것을 원하는 눈치인데,아직 영어때문에 문제입니다.이곳에서 추천해주시는분들의 방법도 해 보고있지만, 그리 많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www.workingus.com/bbs/view.php?id=job&no=2371&sn=&ss=on&sc=&lcc=&keyword=영어그래서 항상 영어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속쓰리면 삽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할때는 영어잘한다는 소리듣었지만, 이곳은 현실이 다르더군요.저의 현재 영어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 한단계를 뛰어넘기 위한 방법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영어 히어링: Grey Anantomy를 보는데, 가끔씪 모르는 단어나 숙어나오면 죽음.
회사내에서 의사소통은 문제 없음.
전화나 conference call도 어느정도 문제는 없음.
회사내에서 말빨리하는 녀석이나 악섹트 이상한 녀석들이 하는 말은 아직도 60~70%정도만 알아들음.대충 듣는 것은 어느정도는 되는것 같은데(미국생활 3년), 문제는 모르는 단어나 나오면 그것이 어떤스펠로 되어 있는지 전혀 감이 안옴.
뉴스나 드라마를 들을때 따라말해보면, 한문장전까지는 다시금 기억해서 말할수 있는 상태이나,더이상은 들어오지 않음.
영어 스피킹
어떤날은 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버벅거림. 직장동료나 다른 사람들은 정말로 쉽게 쉽게 이야기하는데, 저는 자꾸 어렵게 길게만 말하려고함.
특히 관계대명사등을 아직도 사용해서 자꾸만 문장이 길어짐.미팅등을 하면 한시간에서 두시간은 문제없이 영어가 잘나오고 전혀 버벅거리지 않는데, 시간이 지나면, 슬슬 한국말이 먼저생각나서,이를 영어로 번역하려고 들고, 이떄부터, 버벅거리기 시작함.
영어공부는 따로 하는 것이 없이 그저 tv만 봅니다. 좋아하는 영화도 봅니다.
회사 출퇴근시 라디오들 틀어놓고, 아나운서 말을 계속해서 따라 말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덕분에 듣기는 많이 좋아진 듯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