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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깨에 염증이 차고 통증으로 고생하며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합니다.
회전근개 극상근 손상에 건염 오십견 증상 견갑골쪽 손상…
미국에서 어깨 염증 통증을 잡는 특효약이 있는지요.
프롤로 주사와 신경차단술주사를 받았고
체외 충격파는 더 악화시킬까봐 못하고
뭔 dna 콜라겐 주사…한국에서 최소 10만원~20만원 선….주사도 제대로 못놔 혈관을 건드려 멍도 크게 난 적도 있고 해서 미국에서 약으로 ..건강식품 같은 것으로
잡아 볼까 하는데 어시는 분 있나요.
한의원엔 봉침 약침…있는데 아직 가보지는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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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어깨 가동범위와 유연성 문제입니다. 허리디스크 걸렸다고 신경차단술 주사 받는다고 디스크가 원상태로 들어가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건강보조식품은 말 그래도 건강보조식품이고요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도록 유지시키는데 보조하는거지
절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사실 가장 베스트는 정형외과에서 치료받은후 물리치료=운동재활을 병행하고 다 나은후 꾸준히 스트레칭과 기능성 운동을 하는게 답인데
제가 미국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돈이 얼마나 들지 모르겠네요…
금전적으로 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형외과 찾아가는게 맞고요
아니면 한국에서라도 치료를 받아야겠는데 그거말고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
특효약이 있다면 누군가 때돈을 벌겠고, 이런 병증은 이렇게 문제가 안되겠죠. 쉽게 고친다고 그럴듯한 얘기가 나오는건 다 경계하세요. 그렇게 안됩니다.
나이들수록 필요한 운동의 종류와 양이 달라집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왔으니, 계속 그렇게 살면 그대로일 거 같지만, 늙어가는 몸은 그렇지 않은거죠. 이전보다 더 신경쓰고 열심히 관리해야 어느 정도 유지가 됩니다. 안그러면 급격한 기능 저하와 함께 여기 저기 아픈 곳이 많이 생깁니다. 기억 하세요. 뭐가 하나 우연히 잘못된게 아닙니다. 특효약으로 나으면 끝인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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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치료기 (red infrared light) 하루 30분 이하로 타이머 맞춰놓고 쬐면 좋다고 알고있어요.
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공부를 더 해보세요. 햇빛도 많이 쬐시고요. -
회전근개 파열이면 수술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주사 맞거나 약 먹는다고 낫질 않아요. 염증이야 약으로 조절할수 있겠지만 한번 끊어진 인대가 저절로 재생되서 붙지 않으니까요.
수술 받으새요. 수술 자체는 간단하지만 수술후 물리치료 기간이 좀 깆편이라 고생이 있긴한데 예후는 대개 좋은 편입니다.-
회전근개 파열 같은 손상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mri, ct?
만성통증이 되어서 그냥 동작을 무리하지앟고 최소화해서 그냥 삽니다.
미국에서 아프면 답이 없어요…의사 대부분이 한국의 약사수준이하 라서 그냥 돈,시간 허비하면서 결국엔 진통제뿐이죠.
한인타운에 건강식품, 용품 그리고 소위 한의원(침술2년배워서 간판 담)이 장사가 잘되는 이유-
MRI 찍으시면 바로 판독됩니다.
의사 대부분이 한국 약사 수준이라니요? 당췌 어디 병원들을 다니셨는지..?
한인 타운 짝퉁 한의원 말고.. 미국 의사들 스페셜리시트들 찾아가세요.
초진은 보통 예약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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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그런데, 오래전 50견이 왔을때 어깨에 주사 한방 맞고 나았는데
그게 또 올 줄은 몰랐네요.
액스레이 찍어도 파열된게 아니라고 해서 운동을 해도 별 차도가 없네요.
동병상린.-
회전근개 파열은 엑스레이도 판독 안됩니다.
MRI 찍으셔야 되요..
엑스레이만 찍어보고 아무 이상 없으니 그냥 가세요 하는데는 다신 가지 마시고..
보통 팔 이리 저리 돌려보고 엑스레이 이상 없으면 대부분 MRI 보자고 합니다.
MRI 도 안찍어 보자고 하는데는 영..-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불원 한국방문 예정인데 그때 의사를 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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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운동 후 부상으로 팔을 위로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있어서 혼자 한 달여를 끙끙대고 있었습니다. 미국이라 MRI를 쉽게 찍을 수도 없을 것 같고 혹 인대에 손상이 있는지 마음에 걱정만 늘어갔었는데요, 도저히 차도가 없어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더니 의외로 스트레칭을 치료 방법으로 제시하더라구요. 처음 두 주 정도는 변화가 없었는데 한 달 정도 추천해준 스트레칭을 꾸준히 했더니 통증도 잡히고 운동범위도 90%정도는 회복된 것 같습니다.
케이스마다 다를 테니 결국 의사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잘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런부위 다치는 원인이 뭐냐?
노화로 인한건 아닌것 같고
운동? 일? 과격한 섹스? -
저도 고생했었고, 미국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봤습니다.
1. 냉찜질, 2. 전극치료, 3. 밴드운동
이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그러는 것 같구요.
위의 방법 활용해보세요. 저는 물리치료받고 완치되었습니다. 집에서 하셔도 됩니다.
전극치료기는 아마존에서 파는 것 사면 되구요.
참고로 어깨에 석회가 끼는 증상이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수술 받으세요. -
저도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 증상이 16년도 여름쯤 왔어요.
처음에는 불편한 수준이다가 나중에는 왼쪽 어깨로 번지더니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생겼고,
셔츠나 자켓을 입을 때도 와이프 도움을 받았고, 티셔츠나 스웨터는 입고 벗을 때 통증이 심해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통증은 크게 세부분인데, 등쪽 날개뼈 주위, 어깨 좌우 끝부분, 그리고 어깨 끝에서 10센치 정도 아래 팔뚝 부분 입니다.
앉아 있을 때는 그냥 불편한 정도이지만, 팔을 들어 올리거나 자려고 누우면 등의 통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제대로 눕지도, 옆으로 눕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매일 통증 속에서 쪽잠을 잤어요.
그리고 특정자세를 취하거나 급격한 움직임으로 통증 부위에 자극이 되면 눈물이 나올 정도의 통증으로 몇분 간 부동자세로 멈춰있어야 할 정도 였습니다.17년도 봄에 한국에 나가서 대학병원에서 한쪽 어깨당 180만원씩 주고 MRI 찍었는데, 그냥 오십견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염제, 진통제, 위장보호약 등 4가지 처방약을 1년 받아서 복용했습니다.약 효과인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발병 후 2년, 치료 후 1년 6개월 만에 차도가 생겼고, 지금은 정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짧은 기간에 치료가 되는 증상은 아니니 꾸준히 약 복용하시고, 스트레칭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가끔 땀을 흥건히 흘리는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시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끔찍한 통증 경험자로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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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therapist를 추천합니다. 스트레칭이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약, 주사로도 해결 못하는 통증과 염증을 확실하게 잡아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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