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마 어떤 곳인가요?

  • #388961
    myso 58.***.123.68 5014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상해에 사는 장명수입니다..

    올 3월 말이나 4월 말에 한국에 있는 저의 작은고모네(작은형님)가 미국 알리바마로 갑니다..

    고모부가 현대자동차 다니는데 알리바마로 한 5년 계획(길게는 10년)하고 나간답니다..
    그래서 고모도 다닌던 전북도립국악원 그만 두고 같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모네 식구 : 고모부, 고모, 큰 딸(5세 48개월-2003년3월생), 작은 딸(1세 9개월-2006년6월생)

    궁금 사항은..

    1. [주택 관련]
    주택이나 아파트 전/월세가 어느 정도입니까? korea town 기준으로.

    지금 이 글을 보시고 집 소개 시켜 주셔도 됩니다…

    2. [병원 관련]
    병원비, 약값은 어떻게 되는지..? 의료보험 없으면 미국인이라 하더라도
    병원비가 엄청 비싸다고 해서요.. 한국병원(소아과) 있나요?

    3. [교육 관련]
    큰 딸은 유치원을 다녀야 하는데 미국유치원/한국유치원 둘 다 있나요?
    미국유치원/한국유치원/국제유치원 원비는 어느정도인지..?
    추천해 주고 싶은 유치원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4.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 것들..]
    회사에서 이사비용 대 준다고 합니다~!!!! ^^;;
    집 빼고 다 들고 들어 갈까요? ㅎㅎ ^^;;;;;;;;;
    님들이 미국생활 하시면서 “이건 아쉽네..” 하는 것들…
    그리고 한국에서 썼던 가전제품들 가져가서 쓸 수 있는지..?
    미국은 110v라고 하더라구요..

    5. [교통]
    산타페 중고 시세 아세요? 세금 관련도..
    운전은 하고 다닐만 한가요?
    중국은 외국인이 운전하기엔 최악의 운전습관들을 가지고 있어서요..-.-;;

    6. [치안]
    길가다 총 맞을 일은 없겠죠? -.-;;;;;
    미국은 총기류 소지가 합법이라고 해서요…
    총구경 못하는 우리한텐 무지 무섭거든요..

    8. [영어교육]
    살면서 말 안통하는 것 만큼 답답한 것도 없는 것 같네요..
    고모가 영어권에 유학을 간 적이 없어 영어가 당연 서툴니다..
    큰 애와 같이 다니면 더 좋고 아님 큰 애 유치원 갔을 때 다녀도 좋고..
    미국에서도 영어 배우려면 학원 다녀야 하나요?
    동사무소 같은덴 프로그램 없나요?

    (저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자기가 캐나다에서 유학할 시 여동생이
    왔는데…abc 밖에 모르던 여동생이동사무소 프로그램 석 달 다니더니
    백화점에서 산 물건을 전화상으로 물건 하자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반품
    을 하더라더군요..그것도 막힘없이!!!
    동사무소에서 가르치는 교사는 주로 정년퇴직을 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무료 봉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국에도 캐나다처럼 동사무소 프로그램이 있나요?

    8. [통신]
    유선전화는 전화국에서 신청하면 될테구…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는
    어디가 좋나요? 요금은 어떻게 되는지?

    9. [가야금 레슨]
    저의 고모가 전북도립국악원 국악 공무원입니다..
    국악원에서 가야금을 가르치는데
    실력 대단히 좋습니다~!!!! (국악원 입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결혼 전엔 해외로 공연도 다녔습니다…
    가야금 개인 레슨도 많이 하셨구요…

    그래서 저는 고모 이 실력을 그냥 섞히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미국 가서도 가야금을 가르치면 참 좋을 것 같애서요..
    그러면 감도 안 잊어 버리고 타향살이 우울증도 없을 것 같구요..

    그래서 가야금을 배우고 싶은 신 분이나 레슨이 아니어도
    고모가 가야금을 가르칠 수 있는데를 아시는 분은
    정보 부탁 드릴게요… (예: 가야금을 가르치는 학교)
    myso00@hanmail.net
    josephmyso@hotmail.com MSN 친구등록 해 주세요~

    미국 가서도 가야금 레슨을 희망하는 제가 고모 자랑을 조금 했습니다 다 ^^;;; (애교로 봐 주삼~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중국 들어올 때 선배님들의 정보 없이 들어와서 아쉬운 부분이 참 많았거든요..
    그래서 미국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오니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씨~(^___________^)~익

    • 음@ 216.***.104.21

      질문에 다 답변하기는 힘들구요. 대략 거기있는 아는 사람이야기로는, 물가가 아주 싸다고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집가격이나, 생활비같은거는 별걱정없어도 될거같습니다. 한국교민이 별로없다더군요. 대기업에서 온 주지사가 대부분의 교민인라도 들었습니다. 가야금을 배우려는 학생을 모집하는게 여의치 않을거란 생각 듭니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건 어차피 가시는 회사에서 다 알아서 조치해줄것들이라고 생각들구요. 큰 걱정하실것은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알라바마…너무 시골중의 시골일거 같은데요. 고모님의 재능으로 알라바마 가면 애들 뒷바라지만 하느라 고생할듯도 싶단 추측해봅니다. 한국에서 남아계신것도 좋을거 같단 생각도 들구요.

      뭐 아무튼 좋은 일 생기시길.

    • www 209.***.15.73

      1. http://www.apartments.com 검색.
      2. 비쌉니다.
      3. 한국유치원 없습니다. 원비는 천차만별.
      4. 다가져오세요.
      5. http://www.kbb.com
      6. 복궐복
      7. 무료로 영어가르쳐주는 곳은 잘찾아보면 있습니다 (교회등.)
      8. 버라이존, 티모빌, 스프린트.. 요금 천차만별.
      9. 영어 무료로 배우시고 가야금 무료로 가르쳐드리면 되겠네요.

    • myso 58.***.123.6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뻑~(-.-)(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