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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19:38:56 #3364694. 207.***.26.26 8945
40대초반 평범한 개발자입니다.
대충 제 소개를 하자면 연대 컴싸, USC CS MS나왔구요.
MS마치고 미국에서 11년동안 인더스트리에서 계속 개발자로 일해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Full Stack Developer로 웹개발하면서 살아왔습니다.3년전에 한국에서 선보고 아내를 데려와서 이제 아내가 영주권받기 직전인데 한국에 돌아가야 하겠다고 합니다.
미국에 친구, 가족도 없고 여기서 아기 낳아서 기를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저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직장을 잡는다면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지금은 bay area에서 일하는데 가끔 링크드인을 통해서 한국리크루터(삼성 모바일 산업부 등등?)에게 연락이 오긴 하는데… 한국 개발환경이 어떤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한국회사에서 일한건 석사시절 여름방학때 삼성종기원에서 인턴한 것밖에 없습니다.저는 영주권자라서 아마 한국 돌아가면 미국에 돌아오긴 힘들거 같아요. 미국에서 은퇴할때까지 개발자로 일할 생각이었는데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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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널린게 Full Stack 개발자 자리 입니다만….
미국에서만 일했던 개발자가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한다면 매일매일 많이 괴로우실 겁니다.
요즘에 아무리 52시간 제 어쩌고 해도 (개발직은 예외로 둔다는 기사도 요즘 뜨더군요), 중소기업은 해당 안되기도 하고…
여전히 한국에서 개발자라는 존재는 갈아넣는 재료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근무환경이나 개발자에 대한 인식 그리고 문화 등등 여전히 너무 후지구요…
그리고 아무리 미국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버는거에 비하면 어이없을 만큼 수입이 적습니다.
오죽하면, 결혼정보업체에서 등급 매길때 개발자는 꼴찌라고 하잖아요. -
늦나이에 미국으로 결혼하고 오신분들이 많이들 고민하는 건데,
한국에선 직장다니고 친구친지들 많고 저녁에도 어울려 놀고 그러다가
미국와서는 집에만 있고 어울릴 사람도 없게되어서 벽없는 감옥처럼 지내다 보니 우울감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그래도 시간지나면 많이 적응들합니다. 그 고비를 못넘기는 경우가 문제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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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미국 생활에 적응을 못하시나봅니다. 3년이면 딱 향수병 걸릴 시기네요.
한국 돌아가시면 아마 개발자로서는 은퇴(?)하실 나이 아닌가요 아니면 흔히들 말하는 닭장사하셔야하는…
아니면 한번 아내분과 같이 남캘리 여행한번 와보세요 제 경험상 북캘리보다는 더 한국(?) 같아서 아마 좋아하실지도 모르니까요.
좋게 얘기하면 한국식당 한국 가게 한국 마켓 엄청많고요 나쁘게 얘기하면 너무 한국사람많아서 내가 한국 사는건지 미국 사는건지 모를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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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남편분의 커리어를 너무 생각안하고 본인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ㅠㅠ
흠.. 글쓴이님 시민권 따시고 F4 비자로 한국 가시는게 옳다고 봐요.
풀스택 디벨로퍼면 아래의 선택지가 가장 베스트일 것입니다.
1. 구글 코리아
2. 마이크로 소프트
3. 카카오 << (개인 역량을 중요시하고, 베이 에어리어에서 일하셨으면 이곳이 제일 잘 맞을꺼에요)
4. 네이버 << (단, 새로운 트랜드를 따라가는 디벨로퍼한테는 최악.)
풀스택으로써 삼성, 엘지 이런 기업들은 글쎄요 별로인듯해요.개인적으로 카카오를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는 풀스택 디벨로퍼 = 기술직, 한국에선 = 노가다 취급받습니다.그리고 향수병 해결방법
일시키세요.. 몸이 편안하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향수병 걸리는거더라구요.참 차고로 한국은 페미니스트 천국입니다.
지하철에서 앞에있는 여자 쳐다보면 시선 강간으로 징역 2-3년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ㅋㅋ그리고 정상적인 마인드의 여자라면
내 남편이 어느 나라에서 살아야 가장 빛이날까
또 우리 가정은 어느 나라에 거주하여야 안정적일까를 고민하지
주변에 친구없다고 징징대지는 않을듯하네요.-
미친 무슨 시선강간(이란 죄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했다고 2-3년이 나와? 진짜 강간을 해도 초범이면 절대 실형 안나오는 나라가 한국이다. 아니 심지어 여자를 때려 죽여도 화나고 욱해서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하면 실형 안 나오는 나라인데 무슨 얼어죽을 https://news.v.daum.net/v/20190705070418413
그리고 왜 정상적인 마인드의 남자는 어디서 살아야 여자가 빛이날까를 고민하지 않는데?
나도 글쓴이 경우엔 미국에 남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댓글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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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좀 있으면 배네수엘라 처럼 될껀데.. 조금만 참아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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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길 바라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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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국에서 여자 데리고 오면 안됨 ㅡㅡ
님 아내뿐 아니라 적응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향수병 차원이 아니라 걍 그 사람들한테 베이지역은 엄청난 시골임. 미국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향수병 도지고 친구도 없고 놀곳도 없고
미국에 이미 적응이 된 여자를 찾아야지 한국에서 데리고 오면 저러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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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이프만 보내세요. 그리고 이혼하세요. 애 낳기전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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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시간이 문제이지 반드시 아내가 먼저 미국으로 가서 살자고 할겁니다.
애라도 낳고나면 더욱더 교육 때문에도 미국으로 가자고 할 겁니다.
3년 미국 생활 했으면 더더욱 한국에 갔다 다시 오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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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왜 돌아가고 싶은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아내가 문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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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가 여기서 왜나오냐 일베충아?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돌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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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좌빨토착왜구 같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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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까면 일베충, 토착왜구.. ㅋㅋ 대깨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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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님 답글 이렇게 다시면 안되는데 .. 저게 답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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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개발자 솔직히 한국에서 취업 좀 어렵지 않나요? 네임드 급 회사 경력이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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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한국 여자같이 타지 적응력 떨어지는 여자들 없다고 보면 됩니다. 경제관념도 부족해서 스스로 일하려는 여자들 거의 없고 죄다 공주병에 대접 받을려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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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후회하십니다. 한국 경험도 거의 없이 미국에서만 일하다가 제일 왕성할 시기에 한국에 가서 새로 적응한다구요? 타의로?
갈때 가더라도 시민권 따고 가요. 자살행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돌아올 다리를 불태우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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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아내분 영주권 받은 후 둘 다 reentry permit 신청 하시고 한국가서 경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40대 초반이면 괜찮은 직장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분명히 다시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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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보면 전형적인 한국주입식 교육마인드네요. 미국생활하다 한국대기업 제조업체가면 장시간 근무, 정치게임등으로 피곤한 것은 맞습니다. 40대에 취업하기도 미국보단 힘들구요. 그런데 닭을 튀기느니 헬조선이니 그런건 낭설입니다. 국가차이는 있지만 개인생활은 클래스가 있으면 어딜가도 충분히 살수 있어요. 선입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르는 안알려진 외국계 기업 꿀보직들도 있고 공기업들도 있고 영어를 잘하고 컴퓨터 실력이 있다면 한국에도 꿀직장 있습니다. 오히려 40대에 직장나오고 새삶을 사는 분들은 봤지만 닭튀기는 분들은 드물게 본거 같네요. 하나하나 알려 드리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미국경험과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교육분야 진출할 수도 있고 개인이 알아보면 길은 많습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대기업짤리면 닭튀겨야돼 미국에서 상위랭킹 스쿨 안가면 무쓸모야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신다면 길이 없겠지만.. 우파면 무조건 ㅇㅂ충이고 좌파면 무조건 달창알바 이런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삼성전자 사장단이 다 최상위학교 유학파 박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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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국 사람 이야기구요…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개발자로 적응하기가 그나마 쉬운건, 문화적인 것을 무시해도 밥벌이가 되고, 문화적인걸 적응 못하고 늙어가더라도 그냥 농노처럼 일하는게 가능한 문화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갔는데 위계와 서열에 적응이 안된다? 근데 조직내 중견 정도 해야 할 나이다? 나가야죠. 적응 못하는 20대 30대 애들은 흔히 보이고 또 고쳐 쓰지만, 적응 못하는 40세, 50세는 정말 안쓰러운 길 밖에 없어용.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물으신다면 한국에서는 상관 있죠.
공기업 가고 틈새시장 파는것도 한국에서 닳고 닳아서 짬이 되어야 길 찾는거지… 그런 좋고 편한게 세상물정 잘 모르는 사람 위해 떡 남겨져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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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편견에 빠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할땐 길이 없죠. 흔한 수학공식같이 길없어 그냥 자영업이나 해야해라고 생각을 하죠, 그런데 간 사람들보니깐 아니더라구요. 혹시라도 미국에선 괜찮은 직업가지고 있다가 들어간 사람들 있으시면 뭐하시는지 알아보세요. 다 자영업하거나 허드렛일 하던가요? 길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알리지 않겠다고 쓴겁니다. 괜히 자세히 썼다가 그리로 다 몰릴 테니까요. 한국이 요즘 경제가 위험해진건 맞지만 국가 경제와 개인 생활이 꼭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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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마따나 정말 일베인 줄 알았네요. 아무리 삼사십대 아저씨들이라고 해도 여혐 너무들 심하시네.
일단 시민권을 따시고 한국에서 비자 받아서 1년 정도 일해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한국 대기업들은 up or out 문화가 극심하다는 거겠죠 특히 40대 초반이시라면…
웹디벨로퍼라면 리모트로 일하시는 건 어떤가요? 페이컷은 있을지라도 프리랜서로 미국 클라이언트와 일하면 한국 기업에서 굳이 일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얼마나 현실적인 제안인지는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남가주나 뉴욕으로 이사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내 분께서 서울에서 주류로 살다가 베이에이리어에서 비주류로 사는 건 상당히 힘드실 거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아내 분께서 영어도 배우고 인종 다른 이웃들과도 손짓 발짓 하면서 어울려 살면 재밌게 사실 수도 있겠지만… 힘들겠지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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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닭튀기니 헬조선이 한다고 가지말라고 하나요. 여기서 적당히 편하게 사는 개발자 인생이 한국가서 정치싸움 해야될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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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싸움은 미국에선 안하나요? 개발자 얼마나 하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편하게 사는건 경기가 지금처럼 좋을 때지 금융사건 큰 거 하나 터지면 개발자 물갈이 됩니다. 포인트는 한국가는게 마치 실패자인것 처럼 보는 것과 40대 넘으면 할거 없을 거라고 보는 편협한 사고 방식을 비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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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 시민권은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미국내 다른 지역으로 이직을 먼저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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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Area에서 사시는데, 미국온지 3년된 아내분이 한국을 가고싶다?
저 같으면 이혼합니다.한국사람이 아예 없는 미국중부 도시에서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한국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는건 어디가나 어렵고 힘이 듭니다만,
Bay area가 맞지 않아서 한국직장생활 경험도 없는 남편에게 한국가자고요? 만일 아내분 친정집이 부자이거나 원글 본인도 한국에 건물 몇채 있는 정도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엘 들어가는 것 도 나쁜지 않겠다 싶지만, 원글님이 한국에서 흙수저 출신이시라면
아무래도 결혼관계는 이쯤에서 정리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얘들도 없다면, 요즈세상에 이혼이 무슨 대수라고….그리고, 한국직장경험없는 40대가 한국직장을 다닌다고요? 씨익 웃음이 나올뿐 입니다. 작년에 89학번들 대기업에서 정리된다고 하던데, 40대 초반이시라면, 대략 운이좋아봐야, 6-7년정도 이빠이 일하시다가 정리되시겠네요. 한가지 그나마 시도해볼만한 방법은 영주권을 어떻게 하던지 잘 유지하시다가, 더이상 한국에 버티기 어려우면 다시 미국 나오시면 되겠지만, 영주권 유지하기가 말씀하신대로 어려울게 뻔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1000만워 이상 월세로 나오는 건물이 있다면, 걱정없이 한국 들어가실 수 있다는데 생각입니다. 직업상의 만족은 분명히 포기해야 되실것 같고요. 직장정년에 관한한 한국은 심각한 고려장 국가입니다.
이것저것 다 포기해서 이혼하신다 해도,
Bay area에 사는 돌싱남자와 함께 살고싶은 사려깊고 현명한 한국여자들 심지어 외국여자들 제법 있을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
전 여자로서..
원글님이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셔서 헤어지기 싫으시다면 일단 아내분만 한국 좀 보내서 3개월정도라도 친정다녀오라고하세요. 아이 키우는 친구들 조언도 들으라고요.만약 그다지 안 사랑하신다면요. 아이 생기기 전에 헤어지세요.
많은 여자분들이 힘들어도 미국에서 아이키우고 싶어해요. 아이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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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로 이직하고 집을 한타 근처로 이사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미국에서 석사하고 취직한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한국에서 바쁘고 친구 많았고 재밌었던게 그립거든요..
와이프님 심정도 이해되고, 글쓴분 상황도 이해되네요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몇달 따로 지내고 그 후에 아내분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세요.
님은 그 경력으로 한국가면 어느새 개고생 하류인생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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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 있는데 힘들다고 하는 아내라면
한국에 가도 힘들다고 할 것입니다. -
부부가 알아서 결정하세요. 여기에 물어보는 것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가정의 일을 결정하는데 “남들이 다 xxxx라고 하더라” 할겁니까? 정답이라는건 없습니다. 둘이 얘기해서 결정하는게 답입니다. 결정에 이르게 하는 가치관이 확고하다면 결정을 두려워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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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미 있는 행위만 하고 사는 존재는 아니니, 이렇게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는데, 딩크족 사시기에는 베이에리어가 그리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아예 뉴욕,뉴욕으로 옮기시는것도 한 옵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인이 서울 출신이라면 먹힐지도 모릅니다.
(저도 막 질러보는거지만,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
한국은 50세면 나가라고 하는 문화가 있어요..어느회사나 거의 그렇습니다.. 한가지 방법은 엔지니어나 개발자는 40세 이후 힘들고요.. 부장이나 상무쪽 처럼 관리자 길을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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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죠 싱글라이프를 즐교 딱보니 그냥 전업주부일텐대..집에만 있으니 심심하지 나이먹어서 새친구 만들기도 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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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
한국여자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노답~~
창녀근성이라서 -
가면 후회하실겁니다. 미국에서 10년이상 직장 다니셨으면 한국 기업문화 적응 못하살겁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만, 잠시 한국 있을때 인터뷰 하러 가면 아직도 술 얼마나 마실 수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술 못마시면 직장생활 어이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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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조 위에 밍님이랑 재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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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이 참 일베스럽네요. 만나보지도 못한 글쓴님 부인한테 창녀근성이라니
거기다 이혼하란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니에요저는 부인 입장에서 미국 나와있는 사람인데 여기 온지 몇 개월 밖에 안 되었음에도 외롭고 종종 우울하고 그럽니다
부인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어요
글쓴님은 직장이라도 있지 타지에서 자기 커리어 없이 친구 가족없이 사는거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모쪼록 두분이서 잘 이야기 나누시기를 바라요
위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좀더 한국 친화적이거나 아예 대도시 (뉴욕) 지역을 옮기는 것도 좋은 선택인거같습니다. -
와 개저씨 냄새가 진짜 극을 달하네요
여혐 안하면서 자기 의견 피력할 줄 모르세요?
20대 후반 여성이고 저도 글쓴님이 미국에 남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여자가 적응력이 없고 어쩌고 ㅋㅋ 참나
나이 처먹고 이민 가서 허구한 날 이 사이트만 보는 님들보다 20대 후반에 한국 학사 하나로 한국 기업에서 경력 쌓고 중국 기업에서 헤드헌팅 당하고 미국까지 스폰서쉽 받고 온 제가 훨씬 적응력이 좋을듯요?-
여혐,일베,친일싫어서 한국안가고 미국에있는데
여기도 친미,여혐,일베 많은거보면.. 에휴.. 한숨밖에 안나옴.
주변에 일상생활할때는 여혐하는 남자를거의본적이 없는데 인터넷에서만 넘쳐나는거보면
다들 숨기고 사는건가 싶어서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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