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한국 IB진출을 엿보는..

  • #161460
    dreamer 76.***.141.103 14883

    항상 좋은 정보 얻고 가다가 글 남깁니다.

    뉴욕 CUNY 버룩컬리지에서 Finance 학사 GPA 3.6으로 한국 IB 신입 애널리스트 포지션은 역부족일까요? 아무래도 학벌이 딸리나요?

    한국 IB는 어린나이와 네이티브 수준 영어가 많이 먹고나간다는데 전 한국나이 25살 영어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군대갔다요면 27이네요. IB쪽 인맥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미국 금융인턴쉽과 CFA lvl1을 합격한다면?

    • IB 192.***.171.151

      IB도 IB 나름입니다.

      히쭈구리한 중소규모 IB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IB라고 하셨는데, 한국의 시중 은행들도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등) IB쪽 부서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그리고 ‘애널리스트’라고 하셨는데 무슨 ‘애널리스트’를 말씀하시는지…. Research Analyst? Operation Analyst? Financial Analyst?

      IB라고 해서 다들 학벌좋고 잘나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프론트 오피스쪽이 아니면.

      미들/백 오피스 들어가시려면, 학벌은 일단 되었고, 인턴쉽 하고 그 다음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인터뷰 통과.

      • dreamer 76.***.141.103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등 IB쪽 부서에서 미들 오피스 Financial Analyst 쪽으로…

        미국에서 트레이더로나 금융보험회사 인턴쉽한후 귀국하고 인터뷰 잘했다는 가정상?

        가장 큰 걱정이 버룩이 top50 이하라는것인데 커버 될지..

    • 버룩 알룸 67.***.184.50

      학벌, GPA 둘다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CFA 1 페스는 전혀 의미 없고요..
      프론 오피스 원하실텐데, 아시겠지만 버룩이 위치는 좋지만 타겟스쿨은 아닙니다.
      가끔 IB에서 커리어 페어에 부쓰는 만들어도, 아시다시피 홍보 차원입니다. 현재로선 인턴쉽을 하시던지 타켓스쿨로 대학원을 가시던지 하시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버룩은 뉴욕에서 회계로 빅4는 좋아도 파이낸스로는 그냥 위치로 얻는 베네핏 말고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진출한 알룸나이도 그닦 회계쪽에 비해 훨씬 들하고요..

      • dreamer 76.***.141.103

        혹시 미국IB 말씀하시는건가요? 한국IB는 버룩 커리어 페어에 안오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제 스펙으로 한국에서 중소규모 백 오피스 Financial Analyst도 무리인가요?

    • robert K 68.***.211.20

      미국 주립대 유학생 출신입니다. 한국에서 commercial bank에서 인사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요, 한국 commercial bank 그리고 한국 국유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들도 다 IB부서들은 핵심인재만 뽑고요. 미국 유학생 학부출신들은 거의 탑 아이비리그나 20위권안에있는 학교아니면 서류에서 탈락합니다. 워낙에 한국에서도 서울대, 연고대 출신들이 IB쪽으로 지원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굳이 외국유학생들을 그렇게 많이 뽑을 필요도 없구요. 정말 IB쪽으로 가시길 원하신다면 4,5년 경력후 MBA를 추천합니다. 증권가, 금융가에서는 미국 탑20 학교를 커트라인으로 봅니다. 제가 도움이 됬기를…

      • dreamer 76.***.141.103

        국유은행 백 오피스에서도 탑20위권밖에있는 학교면 서류에서 탈락하나요?

    • .. 65.***.182.37

      robert님, 말씀하신 탑 20 학교들의 랭킹 기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 자체 랭킹은 20위권에서 좀 멀지만 전공랭킹으로 따졌을시에 탑 20 안에 든다면 상관이 없을까요?

    • MBA 199.***.140.44

      버룩에서 한국 진출을 생각하신다면 학교 경로를 통해서는 힘들겁니다. 국내 은행/증권사의 경우 매년 뉴욕에서 잡페어 비슷한것이 생겼습니다. 아마 작년부터인가… 왠만한 국내 금융사들 다 오는 자리입니다. 올해 어떻게든 정보 알아내셔서 참석하세요. 전 한국 자리 알아보지 않고 있어서 소식만 들었지 자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외국계 금융사의 경우는 정말 자리 잡기 힘듭니다. 뉴욕같은데서 뽑아서 배치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는 사람없거나 운 좋지 않으면 오프닝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는 한국에 주로 활동하는 헤드헌터들을 통하시는것이 좋을겁니다. 헤드헌터라고 고위 임원들만 상대하는것 아니구요… 저도 아는 사람들 통해 가끔 외국계 IB 애널리스트급 구인소식을 듣는데 주로 헤드헌터들이 소스입니다.

      • dreamer 76.***.141.103

        매년 뉴욕에서 국내 은행/증권사가 모이는 잡페어 이름이 뭐죠? FSS Korean Finance Job Fair 맞나요?

        결국 버룩 Finance졸업하면 BoA에서 Customer service rep으로 시작해야되나요? ㅠㅠ (설마 teller?)

        • 143.***.255.42

          customer service rep도 님이랑 비슷한 스팩들 많답니다. 자신감이 있는 건 좋으나 자신의 벨류를 정 파악한다면 좀더 정확하기 보는 시각이 필요할 듯 하네요. 미국(중부.서부.남부) 10년 살면서 SUNY는 들어봤는데 CUNY는 처음 듣습니다.

        • 학부생 136.***.161.102

          학부생들은 면접도 안봐주더덴요.. 완전 어이없었어요 금감원에서는 학부 대학원생이라고 해놓고 인터넷으로 공채지원하더랍니다-_
          아이비던 어디던 학부생 개무시하더라고요 요샌…

          • dreamer 76.***.141.103

            국내IB 말씀하시는것 인가요?

            • 학부생 24.***.190.159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국내 금융회사였습니다

    • aa 199.***.154.10

      I think your biggest obstacle is military service, not getting in IB.
      Based on what you wrote, it seems you will be in the job market after military service. Hmm. Getting a job at IB after military serive.. Good luck

      • dreamer 76.***.141.103

        so what kind of jobs in financial sector do you think i can get after military service?

    • Rober K 68.***.211.20

      제 소견을 알려드릴꼐요. 일단 한국(저희 은행의 경우)은 전공보다는 즉 소위 US news에 있는 ranking을봅니다. 더이상 자세히 얘기하기엔 회사 policy이기때문에 어렵구요. 유학생이든 한국학생이든 IB부서들은 학부만 졸업해서는 힘듭니다. 물론 학부졸업생들중에 미들오피스 쪽으로 뽑는경우가 있기는 한데 드문 캐이스구요, 제가 아는 다른 은행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드리머님의 열정은 이해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아시는 것이 매우 중요함니다.

      미국 유학생들에게 하루에 받는 이메일만 30,40통정도가 됩니다. 워낙 유학생출신들과 한국 유수의 인재들이 지원하기에 톱 스쿨과, 톱 금융권내 인턴쉽, 학부성적 등 정말 뛰어날 정도가 아니면 힘듭니다.

      • dreamer 76.***.141.103

        그럼 제 스펙으로 한국금융권내에 들어갈만한 포지션은 대충 무엇이 있나요..

    • 참… 68.***.228.164

      싹바가지 없게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글님은 학벌이랑 GPA 가 별로라서,,솔직히 말하면 IB 는 전혀 가능성 없어 보이고 일반 은행 공채로 행원 하시면 창구부터 해서 그냥 지점에서만 뺑뺑이 도셔도 현재님 스펙으론 대박입니다….

      CFA 1은 솔직히 자격증도 아니죠. 파이낸스 전공으로 학교 다녔으면 그냥 학점 B 이상 받은애들이 보는 졸업 시험 수준의 난이도 입니다.
      레벨 3 없으면 그냥 조용히 하시고요. 한국에서 금융권 할려면 금융권 자격증 3종은 알아서 따놓으세요..한국에서 은행 갈려면 요즘은 외국에서 대학 나와도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먹히는 자격증 같지도 않은 자격증들 따고 갑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버룩은 전혀 아주 전혀 인지도 없습니다..
      저도 뉴욕에서 학교를 다녔지만,,,페이스, 포담 등등…한국오면 아무도 모릅니다..
      NYU 수준은 되야지 알죠…하지맘 거기도 아이비 스쿨이 아니라,,좀 약합니다..

      은행원이 한국에선 인기라는데, 그냥 대기업 공채를 지원해서 들어가는게 (물론 이것도 너무 힘들죠…) 일이 재미있을 겁니다.
      한국 금융권 수준은 밖에서 보면 정말 말도 안되서요..차라리 외국에서 선전하는 대기업들이 훨씬 자기발전하는데 도움 될겁니다.

      더해서 텔러를 우스워 하시는것 같은데…현재 님 스펙이면 미국에서건 한국에서건 딱 텔러 스펙입니다. 은행에서 고졸부터 텔러 학벌이라고 고졸들만 지원 하는게 아닙니다. 연봉만 고졸 수준이고 학력은 대졸입니다..차라리 텔러 부터 하시면서 인정 받고 천천히 은행 내에서 자리를 보는게 빠를 겁니다..한국은 참고로 텔러랑 비정규직이라 비슷하다고 보면 되실겁니다..
      일단 한국 은행 비정규직 알아보시길 바랍니다…100 명 뽑으면 3,4명 정규직 전환 하지만 그게 공채 보단 빠르게 은행에서 행원 되는 길입니다..

      • dreamer 76.***.141.103

        대기업 경영·기획·전략·총무 그리고 인사쪽에 넣으려면 토익만점 가까이 맞는다는 가정시 어떤 자격증이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