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추가 후퇴하거나 아님 상황봐서 아예 unavailable 하다고 사이트에 나와있던데..
왜이렇게 계속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는 걸까요?
정말 불법이민자하고 상관 있는걸까요?
만약 있다고 할경우, 숙련직은 스폰서가 있어야 가능한데, 불법이민자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펌 들어간지 얼마 안되기 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아지니 펌이 나와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은 한건지 불안하네요..

저도 마찬가지 인데 회사가 미쳐 날뛰는데 들이박고 탈퇴할지 심히 고민되는 대목이네요 몇개월도 아니고 1년이나 후퇴라니…

예컨데 중간중간 서류 검토과정에 겹치는 인력이 있을 겁니다. 겹치지 않더라도 급한 곳에 인원이 충원되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6월달에는 고작 며칠때문에 포함 안되서 제발 제발 며칠만 전진되라 기도했는데 7월 문호에서 1년 후퇴…
진짜 이것만 보고 버티고 있는데 희망이 안보이네요.
영주권만 받으면 그래도 노예 아닌 인간 대접 받을거같았는데.. 1년 후퇴.. 진짜 너무 힘들다.

23년 10월 문호 오픈된 날짜로 돌아간거고, 그 뒤에 unavailable 될 수도 있다는 걸로 봐서는, EB3 관련 쿼터를 다 소진한 듯 싶습니다. 10월에 다시 어디까지 진전되는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무엇보다도 filing이 2024년 초나 2023년 말로 오픈되서 485 접수할 수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불법 이민자들은 절대로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못 받아요. 가족이민 쿼타에 포함되거나 난민 신청을 하고 영주권을 받는데 난민들이 받는 영주권은 취업 영주권이랑 달리 숫자 제한이 없습니다. 문호 후퇴는 영주권 수요가 발급 가능한 영주권 숫자보다 많아서 그런겁니다. 예전에 늦어도 6개월이면 나오는 PERM이 요샌 1년 넘게 걸리죠? 그만큼 영주권 수요가 많은 겁니다.

그럼 난민하고 상관없이 그냥 취업 영주권 신청자 자체가 예전과 비교했을때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서 문호가 밀렸다고 해석하면 되려나요

뭐 불체자 일처리는 하늘에서 뚝떨어지나요?ㅋㅋ 불체자들땜에 밀린게 팩튼데

일이 밀려서 영주권 발급이 늦어지는 경우 quota를 다 소진하지 못하고 FAD가 후퇴하지 않아요 지금 난민들에게 발급하는 워크퍼밋때문에 콤보 발급이랑 영주권 카드 배송이 늦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불체자들이 영주권 문호를 후퇴시키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습니다 잘 모르면 검색해보세요 설마 영어를 전혀 못하나요?

불체자 핑계 되는 애들은 지능에 문제 있다는 걸 인증하고 앉아있냐

쿼터가 어케 계산되는지 이해는 하는 건지

이런 추세면 심사관을 더 모집해서 일처리 속도를 늘리지 않는 이상 eb3 문호는 계속 후퇴 할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