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경영/경제)는 학부 아이비리그 나와도…

  • #164465
    이카루스 116.***.2.187 6656
    상대(경영/경제)는 학부 하버드/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와튼스쿨 같은 학교를 나와도

    방학때 인턴경력이 단 한 번도 없으면(못 잡으면)

     

    취직 못한다고 보는게 맞나요? (외국 유학생 기준이요)

     

    아는분이 이공계통은 몰라도 인문계열(경영.경제포함)은 하버드 졸업장 있어도 경력이 아에 없는 외국인은 취업 못한다고 생각하라던데 그만큼 경력을 중요시 한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요??

     

    만약 사실이라면 한국인이 미국석사(mba가 아닌 일반 석사) 갈 경우에는 한국에서 직장경력좀 쌓고 가는게 현지 취업에 가능성을 더 높이는 길인가요??
    • Ivy 199.***.131.152

      1. 영주권 소지하지 않음
      2. 준 네이티브급에 해당하는 영어능력 소지하지 않음
      3. 졸업하기 전 인턴경력 전무
      4. 상경/인문계 전공으로 학부 졸업

      위의 경우에 해당하면, 암만 아이비리그 탑스쿨 졸업해도 미국에서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직장을 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이비리그 졸업한 미국인 백인 애들이 주로 잡는 수준의 직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국기업 미국지사나 혹은 박봉의 중소 회계법인 같은 직장들을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2000년대 중반쯤 미국 금융권 최고 전성기 시절에는 그래도 그나마 간간히 상경계 애들 취직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상경계 유학생들 학부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을 구하는 것을 눈씻고 찾아 보아도 극히 드물더군요.

    • Ivy2 222.***.239.83

      현재 Ivy 중 한 곳에 학부 재학 중입니다.

      Question: 방학때 인턴경력이 단 한 번도 없으면(못 잡으면), 취직 못한다고 보는게 맞나요? (외국 유학생 기준이요)

      – 위 Ivy님이 답변하신 것과 제가 보는 상황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인턴을 한 일부(소수의) ‘친구들'(빽으로 인턴을 잡던 본인 능력으로 잡던 간에)이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 인턴 경험을 뒤늦게 쌓은 ‘친구들’은 ‘좋은 곳’에 취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 Job 192.***.221.139

        네. 위의 경우라면 미국 현지에서는 취직 못합니다.

        눈높이를 아주 낮추어서 아무 직장이나 들어 간다면야 취직이 불가능 한것은 아닌데,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나온 자존심들이 있어서 그런 직장들은 안들어 가더군요.

        결국 종착지는 한국 대기업입니다. 하버드, 예일, 유펜 등등 탑스쿨 졸업후 상경/인문 전공 유학생들은 결국 다들 한국으로 돌아가더군요.

    • 컨설팅 38.***.193.241

      인턴없이는 유명한 ‘원하는 직장’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한국 대기업보다 더 좋은 중견기업들이 있는데 그곳들중 경제학으로 취업 가능한 곳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CON 206.***.50.6

      경제학이나 통계학 전공하셨거나 공부하셨다면 경제학 관련 컨설팅 회사들 있습니다. 전략컨설팅은 아니구요. Economic consulting 이라고 하는 분야가 미국에는 있습니다. 큰 회사들이기 때문에 유학생들의 신분에는 대부분 문제를 두지 않습니다.

    • 2321 75.***.176.249

      하버드같은 경우는 틀릴텐데요…코넬이나 이런데 다니면 못할가능성이 많죠.

      코넬/브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