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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레이크 패드를 앞, 뒤 다 갈았습니다.
앞은 로터를 리써피싱 했다고 하고요.
브레이크 잡 이외에도 트랜스미션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쿨런트 등을 갈아주었다고 하는데.. 무지 싸게 해줬거든요.
(다 해서 $500 정도)
그런데 오늘 갑자기 타이어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보니,
브레이크 로터를 살펴 보니 녹이 무지 많이 있더라구요.
제 차는 3년된 33K 뛴 어코드인데, 가기전에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상당히 새거(은색빛나는) 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그래서 차를 가지고 갔더니, 로터 하나에 $60밖에 안하는데, 자기가 왜 그랬겠냐고 하면서..저는 딜러샵에 가지고 가서 정식 혼다부품이 아니면 책임지라고 하며 그냥 와버렸습니다.
진짜 딜러샵에 가면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아 굿이어에서 잠깐 다른 미케닉한테 보여주니, 원래 1년된 로터도 녹이 많이 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타이어에서 타는 냄새는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아줄 때 원래 그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 시점에서 과연 안전을 생각하고 일을 확실히 하기위해 딜러샵에 가지고 가서 체크를 해보는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 미케닉을 믿던 말던 로터는 중요한 부품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조언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종종 로터에 녹이 슬면 캘리퍼도 많이 부식이 되어있을텐데… 에구.. 딜러샵이나 오토샵에서 많이 차지할 것 같아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