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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에서 박사학위 후 S전자에서 반도체회로설계 엔지니어로 근무 중입니다.
미국에 있는 회사로부터 오퍼를 받았는데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미국에 정착할 생각은 없고, 3년 이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은데, 40대 중반의 나이에 한국에서 설계엔지니어로서는 직장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 곳 글들을 뒤져보니 미국으로 오면 정착할 생각을 하고 오라는 것이 다수의 의견인 것 같구요.
그래서 미국의 반도체회사들(퀄컴, 브로드컴, TI 등)의 한국지사의 기술지원 또는 마케팅 직군으로 이직하여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이 분야에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40대 중반의 설계엔지니어가 한국지사의 기술영업 직군으로 이직하는 것의 가능성 및 전망 등을 냉정하게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