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반도체설계엔지니어 이직 반도체설계엔지니어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47기보단 빠르지만, 현재 연배가 저랑 비슷해보이긴 하네요. 저도 설계쪽은 아니고, 팹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입니다. 40대에 거의 다 되서, 미국에 왔고, 애초부터 영구정착은 목적이 아닙니다. 현재 3년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저도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한참하게 됩니다. 윗 댓글처럼,, 40대 중반에 한국에서 다시 자리잡는게 쉬운일도 아닌 것같고,, 여기에 있으면, (실제로 호호 할아버지처럼 보이시는 분들도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맘을 비우고 지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한국에 여러가지 뿌리를 두고 온터라, 어떻게 돌아갈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을 안가지고 있지만, 한가지.... 제가 한국에서 결심하고 나와서,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는 건 분명히 제 자신에게 잘한 일이라 봅니다. 결과가 좋든, 안좋든,, 후회는 없네요. 힘든 순간도 많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이라,,, 그 순간들 속에서도 가족과 행복한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결정이라, 고민 잘 하셔서, 결정하시라는 말씀 남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