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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ONATA에 장착되어 있는 Energy™ MXV4® S8 P215/55R17 93V와 소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차량을 구입한 후 “웅~”하는 진동소음 때문에 두 곳의 딜러를 총3 번 방문해서 정비 요청을 했으나 현대본사의 서비스 메니저가 최종적으로 타이어에서 발생되는 소음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상
– 시속 20마일 부터 아주 약하게 미세한 진동과 소음이 시작 됨. 소리는 사이다병에 바람 부는 것과 비슷한 소리입니다.– 시속 40마일에서 가장 크게 진동과 소음이 났었으나 딜러에 다녀온 후로는 그 지점에서의 소리가 약80%정도 감소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게 문제로 인식되었는데, 콘크리트, 아스팔트, 노면의 고르기, 맑은 날, 비 오는날 상관 없이 소음이 발생되었습니다.
지금은 콘크리트나, 노면이 부드럽지 않은 아스팔트 도로를 주행할 때 이전대비 약 50%정도 소리가 납니다.
특이한 점은 딜러에서 베어링, 허브베어링, 샤프트 등등 여러 곳을 다 점검 했으나 문제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하고, 수리나 교체 된 것이 없음에도 소음의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타이어의 위치를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약 60~70마일 사이 고속도로 주행 시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소음이 납니다. 이 부분은 특히 차선변경 시 리플렉터를 넘어갈 때 발생되는 큰 진동(“드르륵”하는 본래의 충격음) 후에 짧게 웅~하는 소리가 공명음으로 짧게 울립니다.
– 전에 집을 구하는 동안 리얼터분의 차(ES330)을 여러번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타이어도 쏘나타의 것과 동일한 모델이어서 그 차를 탈 때마다 유심히 소음을 들어보려 했는데 전혀 나지 않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서비스 메니저에게 하니 차의 급이 다르고 방음도가 달라서 안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의 소음이 차종이나 방음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번 수리기간 동안 구형 엘란트라를 빌려주어 며칠 운행해 보니 고속도로에서만 같은 소음이 나더군요. 엘란트라에도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에 서술한 내용에 관련 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2. Energy™ MXV4® S8 P215/55R17 93V가 진동 및 소음이 많이나는 모델의 타이어인가요? 혹시 이 제품 장착하고 운행하면 HUMMING NOISE 가 발생될 수 있는지요?
3. 전에는 P225/50R17 로 장착되었다가 2007년 모델부터 P215/55R17로 바뀐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4. 금호 ECSTA DX나 OPTIMO XQ로 바꾸게 되면 미쉐린타이어와 품질이나 성능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정숙성을 중요시 합니다.
5. 아 그리고 OPTIMO XQ는 한국타이어 미국홈페이지에 안나오더군요. 혹시 모델명이 다르게 판매되나요?질문이 많았네요. 이 사이트에서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