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 #2207487
    꿈꾸는청년 121.***.92.182 10994

    안녕하세요 30살 아메리칸드림을 꾸고있는 청년입니다.

    한국내에서 아둥바둥 하는데 제가 원하는 활동을 하기엔 좀 제한적인 느낌이라

    기회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가려는것이 아니라

    제 삶의 배수의 진을 친다는 느낌으로 목표를 바라보고 고난의 여정을 떠나려고합니다.

    주변에 미국에 간 지인이 없어서 되는대로 일단 웹상에서 이민시 고려해야될 사항들을 찾아보고 읽어보았습니다.

    구체적인 플랜없이 무작정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간다면 반드시 피보게 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언어의 문제도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지않으면 현지에서도 결코 늘지않는 다는것도 읽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읽고나서도 그래도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비자부터 이래저래 조사해보니

    취업이민비자를 받는길이 제 입장에서 맞다고 보였습니다.

    창업이나 투자이민을 할만한 재력과 사업구상이 없고

    믿는거라곤 제 몸뚱이 하나라 개척자처럼 임해보려고합니다.

    이래저래 맨땅에 헤딩이라 다들 걱정부터 해주실텐데 일단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만 단순한 걱정보다 구체적으로
    돌파할수있는 돌파법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미국에 가겠다는 의지는 이미 정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제가 어떤방향을 생각하는지 아시는쪽이 조언하시는데 좀더 도움이 되실꺼같아 내용을 어느정도 말씀드리면

    미국내에서 이루고자 하는것은 제가 평소 수련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이것을 훈련하기위해 고급과정이 되면 넓은공간과 적절한 기구들이 필요한데 한국내에선 국가대표운동선수외엔 일반인들에겐 잘 제공되지 않을뿐더러 취급기관도 적고 환경자체가 아무래도 협소하고 열악합니다. 그만큼 수준있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구요. 따라서 이에 대해 훈련하는 과정을 포함 다양한 요소를 접목한 컨텐츠들을 웹상에 게제하고 제 자신을 알리며 이를통해 운동교육자로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만들려고합니다.
    구체적인 제 구상을 잘 이해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몽상가로 치부하실지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목표에대해서 역경을뚫고 이뤄낼의지가 있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심하게 이에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시는건 엄연한 오지랖이고 사생활 침해라고 봅니다. 단지 참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목표를 기반으로 잡은 플랜은

    1. 미국내에 취업이민비자+취업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 미국에 정착과정
    사실 현재 어떻게 취업을 해야할지가 좀 미지수입니다만 이에대한 질문은 아래에 다시 자세히 하도록하겠습니다. 여튼 어떤직종으로든 비자를받고 취업을해서 1~2년정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정착을 목표로 하려고합니다. 마치 한국에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입장이 되어 일을 하게 되겠지요. 제가 학사학위나 기타 기술이 없어서(물론 다양한 알바경험도 있고 머리는좋은편이긴 합니다만) 말단에 누구나 할수있는 일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먹고,자고,씻고,입고,일하고 같은 가장기초적인 ‘자립’에 초점을 두려합니다.
    1-1. 정착과정중 언어공부
    사실 미국거주의 가장핵심적인 부분이고 가장 고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미국에 사는것이 아니라 미국내에서 무언가 재생산의 일을 하려면 언어는 필수라고 판단하였고 고상한 수준의 영어는 아니어도 유머를 구사할수준의 유창한 영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일을하면서 언어교육기관과 꾸준한 자기공부를 통해 이를 이루려고 하는데 이렇다할 방법은 아직 확인한게 없어서 아래에 자세한내용 질문을 하려합니다.
    1-2 정착과정중 훈련
    제가 하려는 훈련이 몸을 만드는것이고 기술을 연마하는것이기때문에 사실 이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고 지속되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생각이 있구요 그런데 다행인것은 개발단계에선 다양한 도구가 필요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운동가능 공간과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질문사항은 아래에 작성하겠습니다.
    1-3. 정착과정중 저금
    어느정도의 자본금 마련을 위해 되도록 아껴서 저금을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계획이기에 이것도 아래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2. 영주권이 나온후의 방향
    일단 현재 제가 예상하기론 영주권이 나오면 그이후론 자유롭게 구직활동도 가능하고 외국인의 신분으로서 미국에 거주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훈련과정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래저래 구직활동을 하려합니다. 만약 위의 계획이 어느정도 성취가 되었다면 아주큰 문제는 없으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만 이또한 잘 모르므로 질문하도록하겠습니다. 물론 이과정에서도 계속 언어공부와 훈련은 지속이 되려합니다. 그외에 촬영이나 웹게제들도 할예정입니다.
    3. 그이후
    그이후로는 제스스로와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사항들에 대해선 언급할수없어 죄송합니다만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할수있을겁니다.

    대충 이런 플랜인데 너무 허무맹랑하게 들리신다면 꼭 지적해주시기바랍니다.
    제 꿈에대해 부정적언급을하는건 거부하겠지만 제 계획에대한 더나은 방안은 환영합니다.

    그리고 위에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사항입니다(이것이 제일 본론입니다.)
    위내용 각기 번호에 맞춰서 질문사항을 넣겠습니다.
    답변내용은 번호기재 안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어떤내용에 대한 답변인지만 알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1.취업비자를 (제능력내에서)알아보던중 하나 부딫힌 문제는 저같이 돈없고 빽없는 입장에선 생각보다 힘들다는것이었습니다.
    취업비자중에 특별한 스킬이나 커리어와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춘상태로 얻는종류(ex. H-1B)는 제가 대학중퇴에다가 그동안엔 꿈이 없었기에 아무런 스펙을 쌓아놓지않았던 문제, 문법을 어느정도 숙지하여 웹에게재된블로그문서읽는게 가능하고 아주기초적인 대화가 가능하지만 생활을 영위하기엔 부족하고 알맞은 어학점수가 없기도 한점 등으로 인해서 이건 불가능하다고 여기게 되었고 비숙련취업비자의 경우 알선해주는 업체에 문의해보니 영주권을 먼저 얻고나서 해당현지기업에 계약직으로 들어가는것인데 영주권얻는기간(1~2년)동안에 17000$의 수속비용이 들고 취업후에도 일정금액을 납부해야된다고 하더군요. 돈을벌기위해 일을 하는것인데 그 일을 구하기위해서 돈이 저만큼 든다는것도 이해하기 힘들고, 이제와서 학위나 자격증등을 준비하자니 미국에 가려는 의도에서 한참 벗어난일이고 입국부터 진퇴양난에 빠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부분에 대한 또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런 알선업체에 문의해도 자기네 방식외엔 잘알려주지않을테니깐 그다지 신뢰가 가지않더군요. 세상사는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분명길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재 부모님께서 직장동료중 자녀가 미국에 있는분이 있어서 그분을 통해 한번 알아봐주겠다고는 하는데 만약 그곳에서 일자리를 마련해준다면(정말 하찮은 일용직도 괜찮은상황)비자가 그것을 통해 발급이 될까요??

    1-2,1-3
    이렇듯 일을 하면서 훈련이나 저금을 할 여유를 마련 하려면 어떤 전략을 모색하는게 나을까요??
    또 어학의 경우 ESL이란게 있다는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좀더 유창한영어의 초석으로서 가장 나은방법인가요?
    만약그렇다면 등록비나 등록방법 등록자격요건 수업진행방식등 약간 세부적인 내용을 알수있을까요??

    2. 영주권이 나온후에는 제가 생각한것처럼 자유활동이 가능해지는건가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셨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요약하자면

    취업이민을 하려는데 저같은 흙수저 입장에서(스펙X,학위X) 알선업체를 통한 비숙련비자 취득방법외에 합법적으로 취업하려할때 큰 비용이 들지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돈벌고 어학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영주권따고나서
    다시금 새로이 일구하고(좀더 일다운일) 어학공부하며 훈련하며 제가 기획한일을 추진하는것에 대한 길이 있을까요??

    입니다.

    한국내에서 똑같은 행위를 한다면 분명 좀더 쉽긴할것입니다. 다만 제스스로 어릴적부터 영어권에서 살고 말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고 한국내에선 제가 임하려는 분야가 비전이 없다고 판단했기도 하고 제스스로의 동기부여측면에서도 볼때 마치 사자새끼를 절벽에 굴리듯 극한에 상황에 치달아야 생존본능이 강화되고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역할을 할수있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인생에 굴곡없이 무난하게 자라오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였고, 꿈이 있고 목표가 있기때문에 미국은 기회이자 내가 도전할 무대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보단 긍정적으로 헤쳐나갈수있는법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 70.***.51.240

      한숨만 나오네… 열심히 하세요

      • 꿈꾸는청년 121.***.92.182

        제가 너무 허무맹랑해서 한숨이 나오시는건가요? ㅜ

        • ㅁㅁ 4.***.228.203

          윗글 쓴사람이 아닌데요. 그냥 포기하고 한국에서 사세요. 저는 31살에 미국에서 공과대 졸업하고 신불 해결안돼서 한국컴백합니다. 30세란 나이에 학위랑 기술도 없는분이 미국에서 정착한다는것이 말이 안돼요. 헛된 생각 포기하시고 지금 제자리에서 사시길….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30살에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와서 영어배우면서 살려고 하시는데…답이 안나오네요. 머 사람 인생은 모르는일이긴 하나 생각하시는것처럼 절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근 10년을 산 사람으로써 드리는 충고니깐 귀담아 들으세요. 부정적으로 말씀드려서 죄송하긴하나……잘되시길 🙂

    • 이민자 166.***.14.125

      미국에서 맨땅에 헤딩하면 그대로 홈리스됩니다. 여기 이민자 홈리스 엄청 많아요. 말 그대로 돈 몇푼 가지고 무작정 왔다가다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게 되는겁니다. 부정적인 말씀을 안드릴수 없는게 미국은 이미 기회가 없는 땅이에요. 요즘 미디아에서 말하는 기회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인데. 컴퓨터전공이나 전기 전자 공학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도 어려워요. 넘어야 할 장벽이 여러개입니다. 미국 오시면 신분과 언어 장벽이 추가가 됩니다. 그래도 오실려면 말리지 않아요. 님같은 사람들 몇푼 들고온 돈 사기칠려고 하는 사람들 수두룩 하니깐 그것도 조심하세요.

      • 꿈꾸는청년 121.***.92.182

        돈몇푼 들고가려는게 아니구 일자리를 구하려고 합니다. 비자와 일자리 일용직이든 뭐든지요
        무작정 가서 구하는게 아니고 일자리가 확보된후 미국에 가려는 방향입니다.
        제가알기론 일자리가없으면 취업이민비자자체가 나오지않은걸로 알고있구요

        • 모든 일자리가 107.***.99.55

          모든 일자리가 다 비자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자를 서포트할 수 있는 규모가 되어야 하고, 적정 임금을 지불할 능력이 되는 회사에 비자를 받아줄 주 있습니다.

    • .. 70.***.137.22

      실용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영어 뉴스, 신문, 영화, 드라마 척척 다 이해 하고
      미국 사람, 앞에 앉혀놓고, 어려움 없이 대화 주고받고 … 이메일, 레터, 보고서 오탈자 없이 쓰고.,,

      일단, 이게 될 때 까지 열심히 하세요.
      만약에, 미국에 일찍 오게 되면, 똑같은 공부를 미국에서 하는 차이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일을 시작 하면, 꽉 막힌게, 꼭, 군대 다시 온 느낌 입니다.

      미친듯이, 바쁘게 돌아가는 속에, 선후배, 친척, 형제 자매, 한 번 얼굴 보는 것도 시간,.,, 시간은 곧, 돈 이고..,

      • 꿈꾸는청년 121.***.92.182

        이곳에서 그것을 전부 하고가는시간을 아끼기위해 되도록 빨리 가려는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영어를 쓸이유가 줄어들수록 공부의 효율과 관심도가 엄청 떨어지는 문제도 있구요
        돈벌수있고 그걸로 어느정도 생활만 유지할수있다면생존을 위해서라도 열심을 다할것이구 분명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제어머니 아는분 아드님이 정말 거의 땡전한푼 없다싶이 외국에나가서 그런식으로 자립해서 돌아온경우가 있기도 하구요
        인생이 매번 100프로 준비후에 뭔가를 하려고 시도해봤지만 다 폭망하고 시기놓치고 운안따라주고 이런게 태반이라
        어느정도 기반만 된다면 전략적으로 궁리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하는쪽이 훨씬 낫더라구요.

        • 은모 108.***.127.113

          그 어머님 아시는 분이 어디를 어떻게 가셔서 땡전 한푼 없이 자립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호주를 가세요. 호주에서는 그나마 가능할 듯… 제친구도 워킹홀리데이로 4년 전에 가서 악착같이 농장에서 돈벌어 지금은 커피숍 차려 잘 먹고 잘삽니다.

    • 은모 108.***.127.113

      한번에 두마리 토끼는 잡기 힘든데 님은 지금 세마리 토끼를 원하시고 계신 듯 합니다. 영주권, 영어, 그리고 돈
      원하시는 대로 한번에 해결하시려면, 대학 중퇴라고하셨으니 취업비자는 가능성 제로이고, 답은 비숙련 이민 밖에 없을듯 한데, 그렇다면 ESL수강할 시간은 있을지 모르겠고 안먹고 안쓰고 저금 하셔야죠…
      아니면, 싼 어학원으로 어학연수 오셔서 미국처자 꼬셔서 결혼한담에 영주권 고고, 취업??

    • .. 70.***.137.22

      호주, 캐나다, 남미, 영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옛날에, 미국 무일푼으로 와서, 성공 했었다는 신화 같은 얘기 지…

      글쎄요..

      미국은, 911, 걸프, 이라크 전, 그리고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며, 안보 관련 해서는 알짜 없이 변해가는 모양이던데…

      괜 히, 어물쩡 하게, 뚜렷한 체류 목적없이, 어슬렁 거리다, 골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잘 이해가 않 되겠지만

    • 답답 63.***.108.161

      이런 글을 못보면,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겠거니 … 자세히 모르고 지나갈텐데.
      직접 보게 되니, 참 답답하네요.

      위의 많은 글 중에서 , 본인의 학력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외국인을 받아들일 때는, 그 나라에서, 그 외국인의 학력 또는 돈(=투자사업)을 1순위로 고려합니다.

      돈은 없다 하셨으니, 그러면 학력에 대해서 자세히 댓글을 달아보세요.

      그래야, 비슷한 길을 지나가신 분이 도움되는 글을 남겨드리겠죠?

    • 정신차리세요 50.***.133.167

      그냥 한국에 계세요~ 보아하니 가진것도 많지 않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으신데 미국을 오려고하는 생각부터가 잘 못되었네요. 우선 한국에서 조차 학위가 없으신데 취업비자 신청 못하시구요. 비숙련직 비자는 신청한다고 보장된것도 아니에요. 비자 받고 미국오기까지 3~4년은 최소 잡아야 할텐데 우선 비숙련진에 드는 비용만 3만불입니다. 그리고 오셔서 하는 일 닭가공 공장등이구요 오셔서 1년 일하시는 동안 몸 버리고 언어도 안늘거에요. 최저 임금 받으실거구요. 그걸로라도 오셨다고 가정해봅시다. 현재 30 이제 연말이니 31살이라고 합시다. 비자 받고 오는데 3년 정도 걸린다하면 34살 1년 근무하는데 35살이네요. 그럼 영주권 받으시고 뭐 하실건가요? 영어도 안되고 미국에서 경력이라곤 닭가공 공장인데 그걸 바탕으로 취직이 쉬울것 같나요? 한국에서 구직활동보다 오히려 미국 구직활동이 더 힘들어요.

    • 궁금 128.***.4.102

      입장을 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한국말 할줄도 모르는 외국인이 있다고 쳐봅시다. 학위(대학이상)는 없고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한다고 해요.
      그리고 님이 한국 회사 사장이라고 한 번 가정해봅시다. 이런 외국인을 비자 support 해줘가며 흔쾌히 뽑고 싶으세요?
      게다가 이 외국인은 한국에 와서 영주권(?)을 받은 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무슨 운동을 하는 것이 최종 꿈이래요.
      그걸로 돈도 벌고 싶다고 하네요.
      객관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게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다면 현실적인 확률이 얼마나 낮을지..
      웬만하면 한국에 계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정 오고 싶다면, 글에서 쓰셨듯이 한 2만불쯤 투자해서 닭공장 숙련공으로 오는게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이것도 못할 일인게, 몇년이 될지 모를 기약없는 영주권을 기다리며, 영어나 운동은 커녕 하루하루 먹고 사는데 급급하게 될지도 몰라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그나저나 글에서 자꾸 언급하시는 그 ‘운동’이라는게 뭔지 궁금해지네요.

    • 혹시나 199.***.103.56

      원글님.. 댓글들이 많이 달렸는데.. 포인트는 님이 쉽게 적어놓으신 취업비자 또는 영주권이 의지만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H1비자 또는 EB3 (비숙련) 취득 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나 열심히 할께요 뽑아주세요.. 이렇게 될 문제가 아닙니다.

    • 휴셈 208.***.39.142

      그냥 한국 계세요. 지금 미국너무너무 힘들어요. 일자리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오면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일 열심히해도 못먹고사는나라가 미국이에요. 미국에서 살면 미국의 안좋은점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이니… 이민오지마세요.. 절대로

    • 음냐 173.***.169.161

      안타까운마음에 읽어봤는데 내용이 텅비었어요… 어떤 종류의 비자도 받기 힘들어 보입니다. 관광으로와서 시민권자랑 결혼이 가장 괜찮을 듯. 글귀에서 교육의 냄새가 전혀 나질 않아요. 혹시 계속 운동만 하셨는지요? 태권도라도 했으면 사범으로 올 수 있는 케이스는 꽤 있습니다만, 5~10년정도 노예가 될 각오는 되어야 영주권 수속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글만으론 가능성 제롭니다… 그런 식으로 여기 오면 죽어요.

    • 꿈꾸는청년 121.***.92.182

      많은 분들이 답변주셨는데 관심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요지는 미국도 경제가 안좋아서 외국인이 설자리가 없을것이다
      비숙련자로서 이곳에 왔다간 세월만 그냥 흘러갈것이다
      로 어느정도 요약되는듯 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몇가지 더있어서
      간추려서 재질문드립니다.

      EB3의 경우 일정금액 지불하고 1~2년내에 영주권이나오고 해당지역에서 6개월 근무를 통해 계약이 만료된다고 하던데
      이게 실제론 그렇지 않은건가요????

      실질적으로 먹고사는데 문제가 되는부분이 이부분이 다이행되고나서 일구해서 먹고사는부분이 힘들다 인가요???
      일반 마트직원이나 피자헛같은 체인레스토랑 직원처럼 단순직도 근무가 불가능한가요??

      • 11 18.***.54.153

        EB3의 경우 일정금액 지불하고 1~2년내에 영주권이나오고 해당지역에서 6개월 근무를 통해 계약이 만료된다고 하던데
        이게 실제론 그렇지 않은건가요????
        – EB3 비자를 받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EB3 비자 받고 1~2년내에 영주권이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B3 취득후 바로 신청하면 영주권 취득까지 1~2년 걸릴 텐데요, EB3 카테고리에 대해서 그렇게 바로 영주권 서폿해주는 고용주는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

        여기 언어도 잘 되고, 비자 서폿도 필요 없는 사람이 있으며 미국 문화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도 거의 안되고 비자 서폿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고용주라면 누구를 뽑을까요???

        더더군다나 단순한 노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을 들여가면서 후자를 뽑을 이유가 있을까요??

    • Lg 108.***.6.125

      지금의 미국이 저 황금시대인 70년대의 미국이 아니여..
      오지마삼..

    • .. 158.***.1.28

      일반 마트직원이나 피자헛같은 체인레스토랑 직원처럼 단순직도 근무가 불가능한가요??

      No one hires the foreigner for this job position by applying visa.
      Sorry to discourage you, but that’s the reality.

    • h 24.***.206.224

      윗분들이 절대안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긴 했지만(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지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관련 학과가있는 대학으로 편입하는건 어떠신가요. 학비가 문제가 되겠지만 잘 찾아보면 기회 비용이 영주권하는것과 비슷할수도 있는데 미국 학위를 따서 본인의 전문지식이나 밸류를 조금이나마 높힐수 있을겁니다. 영어는 덤이구요. 물론 이것도 이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취업이 보장되는것은 절대 아니고 설령 취업을 했다고 한들 비자를 받을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면부지인 님을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Ccc 24.***.27.19

      미국 경제 사정이 안좋아서 한국에 계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이해를 돕자면, 외국인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관광과 유학에 한해서만 환영하고, 취업 및 정착에 대해서는 대단히 폐쇄적인 것이 공식적인 기본 방향입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취업을 허용하여 취업비자를 주고, 또 그 중에서도 아주 소수에만 정착(영주권)을 허용합니다.

      원글의 관심 중 첫째관문인 취업비자는 현지 직장(구멍가게 포함)에서 미국인 안뽑고 본인이 뽑힐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현지 기업은 외국인을 뽑을 리유가 없기에 안뽑습니다. 원글뿐 아니라 누구라도 외국인이라면 뛰어난 경력으로 본인 자력으로 현지 직장에 뽑혀야만 합니다. 따라서 허드렛일이라도 하면서 점차 언어와 실력을 쌓자는 계획은 미국입국전에 끝내야 합니다. 미국은 외국인이 들어오는거 자체를 법적으로 환영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들어와서 실력을 쌓겠다는 사람들은 유학이나 관광으로 들어온 후 정해진 기한을 넘겨 뭔가를 알아보다가 결국 불법체류자가 됩니다. 님의 계획에 현실성이 전혀 없다는 지적들이 사실상 맞습니다.

    • 화이팅 18.***.54.153

      정말로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분야를 잘 모르지만,
      교육자 및 엔터테이너로서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그 종목에 대한 실력 뿐만이 아니라 언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오셔서 정착하신다면, 실력을 쌓는것 이외에 정착을 넘어 언변 혹은 영어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는데 아무리 짧게 잡아도 수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기에 적으신 노력들을 한국에서 하신다면 더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지요? 미국에서 새로이 정착하고,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노력을 본인이 말씀하신 분야를 더 갈고 닦는데 쓰신다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만) 더 큰 가능성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닐까요?

      아마도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어 미국행을 결심하신 것이겠으나, 저 자신에게 이런 부분을 항상 묻고 있는 상황이라 질문드려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한가지 길만 있는것이 아니니 굳게 마음 먹으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꿈꾸는청년 121.***.92.182

        답변감사합니다.

    • wsre 98.***.60.98

      안타깝네요….. 모두 부정적인 댓글이지만, 저 역시 부정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계획으로는 오.지.마.세.요… 전혀 가능성 없어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언급하신 거 같은데, 미국 경제 사정이 안좋아서 외국인이 설 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미국 이민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현실감이 없는, 계획 같네요……

      그래도 도전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솔직히 원글님의 계획을 보면 뭔가 알맹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너무 막연한 기대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 그래서 고생하실 것 같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 미국 76.***.180.111

      오지 마삼..

    • vb 184.***.42.67

      오든지 말든지 내 알바는 아니고…다만 한가지..

      어메리칸 드림이란말, 어디서 들어서 쓴건가요?
      어메리칸 드림이란 단어는 30년전에 이미 죽은 단어라서 더이상 쓰이지 않는 단어인데, 20대 청년이 어디서 들었을까…obsolete vocabulary.

    • AWD 63.***.21.33

      신분 해결 (취직) > 정착 (훈련, 저축, 영어공부, 경력쌓기) > 성공 (운동 교육자, 엔터테이너) 의 스텝을 생각하시고 계신데
      윗 댓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단계인 신분부터 큰 난관입니다. 비자, 영주권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항상 불확실하고
      2~3년간 기다리기만 하다보면 삶의 에너지를 허비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다음 단계인 정착, 성공이 미뤄지고 계획이 꼬이죠.

      작성자가 과연 의지가 대단하다면 발상의 전환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성공 > 미국 신분문제 해결 > 미국 정착의 방식으로 말이죠. 미국은 O1 비자, EB1A 영주권등 ‘특기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비자, 영주권을 부여합니다. 특기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제/국내대회 수상, 신문 방송 기사,
      저명한 단체의 멤버, 심사위원 경력등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여기서 ‘특기자’의 잣대는 정말 이름만 대면 알정도의 사람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떤 분야든 최고를 목표로 열심히 임하며 꾸준히 주변에서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면 됩니다.

      한국에서의 지금 당장의 상황이 팍팍할지라도, 우선 한국에서 인정 받을 만한 경력을 쌓으세요.
      미국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운동교육자가 될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알려진 운동교육자가 되서 미국에서 스카우트가 되세요.
      제한된 상황에서도 수련하고, 대회를 출전하고, 없으면 본인이 만들고, 주변에 봉사하고 자신을 홍보하며 기사거리를 만드세요.
      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면 유튜브를 하세요. 핸드폰 카메라와 브로큰 잉글리쉬로 본인이 하는 운동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만드세요.
      웃겨서든 멋져서든 관심을 받고 팬들이 생기면 일이 생기고 찾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한국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배수의 진을 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오는 것은 퇴보이지 배수의 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한국의 팍팍한 상황, 그리고 탈출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자체가 배수(背水)에 선 것입니다.
      우선 지금, 한국에서 작은 성공을 목표로 정진하세요. 그럼 미국에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주어질 겁니다.

    • 능력자 67.***.230.221

      모두 부정적인 의견만 쓰셨네요.
      사실 저도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네요.
      아무것도 없이 오셔서 불법체류자로 10년 20년이 지나도 신분 해결안되셔서
      워싱턴에 몇천불씩들여서 면허증만들러 가시는 분도 많이 봤고
      가짜 결혼이라도 해서 신분풀어볼까 생각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돈도 빽도 학위도 없이 취직한다는 것은 정식일자리를 못구한다는 말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식당,뷰티서플라이, 그외 일부 한국업소들과 같은 몇몇 캐쉬잡이구요.
      가끔 한국 수퍼마켓에서 영주권을 해주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만 다들 그걸 기다리며 몇년씩
      충성을 다하여 일하기도 하죠. 일단 신분유지도 하셔야하는데 ESL같은걸 계속 들으시면서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을 F-1비자로 버텨야 가능하신데 그것도 보장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미혼이시면 신분을 한방에 풀어줄 시민권자와의 결혼의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과거에는 신분없이 사는 것도 할만했다고들 들었습니다.
      이젠 거의 풀 방법이 없기때문에 첫단추를 잘 끼우셔야 시간허비 안 하실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잘 준비하셔서 학생이든 닭공장이든 정하고 오셔야 할 듯합니다.

    • 3순위 24.***.153.152

      윗분들 다 부정적으로 쓰셨는데, 우선 신분문제는 가능합니다.

      요즘 3순위 비숙련은 신청하면 1-2년내로 영주권이 나오고 해당회사에서 1년만 일해주면 됩니다.
      이주공사쪽에 알아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기꾼같은 이주공사 많으니 조심하시고요.

      문제는 원글이 신분, 언어, 돈 을 한꺼번에 마법같이 해결하길 원한다는 건데 그런길은 단언코 없습니다.
      본인이 세계적인 천재라면 모르겠지만, 대학중퇴 한국에서 절절매는 인간이라면 가능성 0%입니다.

      그냥 제가 말한 3순위 비숙련으로 영주권 신청하시고, 영주권 나올때까지 한국에서 영어 공부 미치도록 하세요.
      미국와서 영주권 스폰서 회사에서 노예처럼 1년 일하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살수 있습니다.
      이때까지가 1-3년정도 걸립니다. 그 후에는 본인이 어떻게 살지 알아서 잘 고민하시길..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했지만, 한국에서 못하면 미국와서 더 못합니다.
      한국에서 하는 일 미국에서 언어와 문화장벽 추가로 쌓고 하는겁니다.
      다만, 능력 있으면 고생한만큼 대우받을 확률이 한국보단 훨씬 높습니다.

      본인이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면 도전하고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 이것이 66.***.177.119

      이것이 젊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흔히 말하는 전교조 세대인 열린교육 세대의 가치관인지
      그냥 답이 안나오고 말이 안나온다
      어떻게 말해도 자기 인생인데..요즘 한국에 북유럽 국가 이민가서 행복한 삶을 산다는 사람이 많은데
      남의 나라 복지에 무임승차 하려는 생각도 어이가 없지만
      미국이 어디 기회의 땅이라 …어디 중세 유럽도 아니고….
      답이 없다 팔자되로 사는데 어느누구의 조언인들 먹히겟는가

    • 뭔가… 152.***.9.73

      원글이 마치 알고 있는 자료들로 잘 만들어 놓은 드라마 대본같아요…
      마치 현실에 있을 법한 드라마같다고나 할까…

      • 민국 172.***.225.153

        그거 드라마 올인이랑 비슷하네여 ㅋㅋㅋ

    • 미국에서 16년 살았던 시민권자 49.***.98.17

      저는 미국에서 16년 살고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영어는 한국 사람들보다 잘하는 편 입니다. 관련 직장경력도 5년정도 있구요. 근데 지금 한국돌아와서 서울 삽니다.
      왜냐구요?
      지금 미국 경기 안 좋고 경쟁이 심해져서 미국 백인들과 경쟁해서 언어적으로나 실력적으로 밀리면 사회에서 떨어져나가는게 미국 실정이에요. 사회는 영어 미국애들보다 못한다고 절대 봐주지 않아요. 만약 영어가 미국 백인 교육받은 애들과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문제 없고 미국 뉴스 드라마 자막없이 완전 이해하고 영어독해나 작문에 능하지만 미국 본토 백인 애들보다 약간 부족하지만 그걸 커버할수 있는 실력이 백인들보다 훨 뛰어나다면 미국사회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미국애들이랑 비슷한데 영어가 미국애들보다 딸리면 그대로 미국에선 아웃입니다.

      미국사회와 미국회사 냉정합니다.

      미국 교육받은 본토 백인들 영어 어렵습니다. 말도 빠르고 발음도 부정확해서 쉽지 않습니다.

      저의 상황은 실력은 미국애들이랑 비슷하지만 영어가 좀 백인에들 비해 딸리니 살아남기 힘들어서 한국온 경우입니다.

      미국이 호황기였다면 제가 살아남았을 확률이 높겠죠.

      지금은 완전 미국 경제가 안 좋아서 미국애들도 자르는 판국에 미국애들이랑 실력은 비슷한데 영어가 딸리는 사람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해하는 회사가 어딨겠습니까?

      영어 못하고 관련분야의 경력이나 실력 없으면 미국 사회에서 살아남을 방법도 없고 엄청 인종차별과 무시 당하면서 완전 밑바닥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미국사람들의 무시와 인종차별이 장난 아닙니다. 이방인의 서러움도 느낄것이구요.

      미국오시면 시간 낭비하시고 마음에 상처만 받으실거에요.

      한국에 있기 아까운 세계적인 인재라면 미국에서 대접받고 미국서 살기 좋으니깐 미국에 오라고 추천합니다. 근데 한국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어정쩡한 사람이 미국오면 완전 무시와 차별과 상처만 받다가 밑바닥인생 전전하면서 시간만 버릴겁니다.

      미국애들보다 뛰어난 능력과 실력이 없다면 한국 계세요!

      미국 불경기여서 살기 힘들고 외국인한테 그렇게 관대하지도 않구요!

    • 지나가다 73.***.177.199

      원글쓰신 분, 바로 위에 답글 달아 주신 분(시민권자)글을 읽어보세요. 왜 이렇게 많은 답글들이 부정적인지 느끼셨나요?
      지금 미국이 이래요. 제가 미국왔던 16년전과도 비교가 되는데,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아마 더 할겁니다. 미국나이로 마흔에 미국으로 건너와서 지금까지 미국아이들 틈바구니에서 버티면서 먹고 살고 아이들 키웠는데 이제 나이들면서 눈도 머리도 다 침침해져요. 하도 힘이 들어서 몇년전에는 한국에 파견가서 일하기도 했는데 아이들 때문에 미국에 다시 왔습니다. 은퇴하면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 싶지만 잘 될지 모르겠어요. 16년째 하루의 대부분을 영어하면서 사는데도 아직도 이놈의 영어는 넘사벽이고, 집에 오면 한국말을 쓰지만 이마저도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심한 생각이 드는걸요. 아무리 한국이 살기어렵다고 탈출이니 헬 조선이니 하면서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았고 또 한국에 서 근무할때 청년들과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속에 자신을 묶어버리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그리고 일부 드라마같은 오락 매체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드라마속에 나오는 호화스런 삶과 열위 비교하게끔 유도하지 않는가 그리고 10대부터 청년세대에 걸쳐서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힘을 줄수 있는 멘토를 찾는것이 참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글 그렇게 가능성이 낮은 것들, 로또, 한방, 신데렐라, 소공자가 되고 싶어하는지…. 잡설이 길어졌네요. ㅎ

    • 기다림 104.***.57.33

      답글들이 현실적인 맞는 얘기네요. 저도 고생해봤고 겨우 신분해결하고 근래에 취업 했습니다. 근데, 글쓴분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고생할 각오도 느껴지고. 저는 100% 응원합니다. 답글들을 충분히 참고하시고 해보세요. 해보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30대시니 늦지 않았구요, 글쓴분의 열정이라면 저는 충분히 해내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 공돌이 37.***.150.56

      소 도살장에서 3년 일하면 영주권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거 해보시죠.
      대신 병신이 되서 한국에 송환 될 수 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