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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 코앞에 둔 미국 시민권자 여대생입니다
미국에선 10년째 살고있습니다 문과전공이고 아이비같은 탑은 아니지만 상위권 사립에 재학중입니다
성적은 평범하구요 특별한 인턴쉽을 했던 경험도 없습니다 일경험은 학교에서 어씨스트하는 일정도요
중국 교환학생 경험덕분에 중국어는 조금할 줄 압니다
대학내내 철저한 준비없이 그냥 막연했던 것 같네요 취업과는 상관없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주로하면서요
가족이 모두 한국에 계셔서 그런진 몰라도 미국은 좋은나라지만 10년넘게 살았어도 제가 완전히 소속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진않아요 조금 지겹기도하고 제3의 나라로 떠나고싶은 마음도 있고 그러네요
지금으로썬 졸업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갈까합니다갓 대학을 졸업한 시민권자에게 한국 잡마켓은 어떤가요?
미국에서 반년~1년이라도 졸업 후 남아서 일을 하고 돌아가는게 좋을까요?
(졸업 후 남는다면 일하면서 TEFL 자격증을 딸까합니다)
아님 돌아가기로 생각한거 빠르게 실행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한국에 돌아간다면 어떤식으로 살아남아야할까요? 미국시민권자라서 겪는 disadvantage/advantage가 있을까요?
미시민권자이면서 제 3의 나라에서 일하고 계신 분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