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안 과 그 이후, 한국에 파병된 미군들은, 아마도 미국 시골 출신들, (뭐, 사고친 경우들도 있겠지만 서도) 이 주류 일 테고,

한국이 경제 성장 을 이룩하여, 미국의 그러한 시골에 투자하기 시작 한다. 피흘린데 대하여 보답 한다고나 할까?

서울서 교육받고/일하며 국제적 마인드를 지닌 것은 이해 하나, 미국 시골 토박이들은, 아직도, 한국전, 전쟁고아, 흥남철수, 초가집, 양색시.. 등의 개념으로만 한국인들을 본다.

어떤 경우, 시골 미국인 보스나 동료들은, 이 한국 직원을 통해 한국 한번 더 가 볼 까 기대도 해 본다. 한국 파병도 그런식으로 갔었으니까…

서울서 살다 미국 시골 (알라바마, 조지아) 가는 한국 분들은, 부임 지역과 그 지역 민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 하겠다.

오래전, 한국서 수박 한덩어리에 한 $20, 25,000원 정도 라고 하니 자빠지는 꼴 여러번 봤다.

영어 안되면 어차피 한인들끼리만 살거니, 시골가서 저렴하게 살면 되고
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으면 시카고 정도는 살아야

시골은 보통 한국인들 별로 없는 경우가 많죠. 대도시보다 오히려 미국인들과 교류가 많아요. 쿠루루루루루.

시골 = 조지아
꼭 대놓고 말해야 하나 ㅋㅋ

올해 한국 가봤니? 한번 가봐라 너가 생각하는 그런 한국이 아냐 이젠
미국보다 서민이 살기엔 한국이 더 나은것 같더라 쩝.

헬미국 그자체임 서민들 죽어라고 일해도 돈도 못모으고 평생 거지꼴 벗어날수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기본적인 생활 물가가 너무 살인적이다..다른건 대핀인거 다아니까 더이싱 밀인하겠음. 나라가 개차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