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필드 잡에 대해서

  • #3529741
    may 68.***.3.127 765

    결혼이민오게된 30대여자입니다. 여기서 이민자로 취업이 잘되려면 회계,메디컬필드,공대쪽이 잘된다고 하는것 같은데..
    문과였던지라 공대는 패스하고 그나마 메디커필드가 나을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직업은 간호사인것 같은데 한국에 있는 간호사 친구가 아주 극구 말리네요…엄청 힘들다고…
    미국에서는 대우가 다른것 같기는 한데…. 제가 체력이 조금 안좋지만 간호사는 나아갈방향이 좀 많은것 같아서 끌리긴 해요.
    OTA,PTA,Respiratory therapist,Radiographer 같은 분야도 관심 갖고있긴한데..

    한국과 미국의 환경도 다를것 같고, 한국에는 없는 메디컬 잡들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혹시 미국의 메디컬 분야에 대해 일하시는분들 업무 강도나, 만족도 등 어떤정보라도 주실 수 있을까요

    • 후후 76.***.229.235

      간호사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죠. 다만 다른건 복지와 월급이 차이죠. 몸이 많이 피곤하건 비슷해요. 교대 근무니.
      간호사를 하실거면 간호대학이나 2년제 대학교가서 공부하시고 시험 보시면 됩니다.
      그냥 간호사는 그닥 페이가 높진 않지만 RN되면 공대 나온사람 부럽지 않게 받습니다. (큰 병원 base salary) 근데 영어는 잘하셔햐 해요.

    • DD 216.***.154.172

      방사선과 테크니션 같은 직종은 영어 잘 못해도 테크닉만 배우면 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그 외에 MA PA RN NP등은 언어나 학업기간 등 제약조건이 있을 것 같네요. 영주권 있다는 가정에요..
      혹시 위 네 가지 중에 관심 있으시면 요즘 뜨고 있는 PA 를 추천합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고 대우도 나쁘지 않습니다.

    • 거의+15년 209.***.25.243

      미국 주립대 졸업 RN – NP 입니다
      적성에 맞으면 하셔도 되지만 전망 생각해서 하시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provider, medical access 기회가 많지 않아서 complicated case 도 정말 많고 pa, np 이런 middle level provider 소송 은근히 많이 당합니다 환자들 한국 처럼 non compliance 하고 효과 없으면 책임은우리한테 ㅜㅜ
      각오 하시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 && 73.***.85.184

      기왕 새로 시작하는거 방사선과 가세요. 급여가 의사급임.

    • 0000 72.***.21.183

      방사선쪽 직장 잡기 쉽지않습니다. 저는 nursing 추천합니다.

    • 11 75.***.63.6

      문과면 accounting추천요 1년 prerequisite 수업+1년 master 하고 잡 잡으면 됩니다. 굳이 CPA안따도 됩니다. 물론 따는게 향후커리어에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