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토종 MBA 취업 현황

  • #3558814
    abc 107.***.117.27 1165

    소위 탑10 안에 드는 학교

    한 명 포츈 100 회사

    한 명 교포회사

    한 명 대기업 현채

    한 명 델 컴퓨터 (MBA와 무관한 공학 학위로 엔지니어 취업)

    나머지 6명 한국 리턴

    MBA 유관 취업자는 한 명 정도고 교포회사 대기업 현채까지 억지로 쳐주면 세 명까지로 볼 수도

    • 앙기모띠 174.***.209.66

      너무 아웃풋이 안 좋은 거 아뉩니까? 토종이라 그런거에요?

    • dfavefa 134.***.222.36

      mba는 취업하려고 가는게 아니라 괜찮은데 들어서 .. 점프할려고 mba 가는거 아닌가 ㅡ.ㅡ;;

    • 지나가다2 174.***.89.198

      It’s not a secret anymore….

    • 99.***.251.199

      예. mba 취업은 mba자체때문에 취업을 한것이 아니라 원래 mba들어오기 전부터 각분야에서 경력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mba가 학벌을 세탁해주는 곳이라는 인식은 예전에 끝났어요. ‘한 명 델 컴퓨터 (MBA와 무관한 공학 학위로 엔지니어 취업)’ 딱 예가 나오네.

    • 이거 76.***.109.149

      Dell이 공학전공자한테 딱히 좋은곳도 아닌데 MBA 하고도 거길 갔다는거는… MBA를 과연 하는게 맞나 싶은….

    • Calboi 67.***.134.122

      MBA나와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거의다 학부도 톱 학교나오고 좋은회사에서 경험쌓고와서 MBA통해 교육과 넷워크 잘 쌓아서 더 잘나가게 되는 경우지 위에 말씀대로 학력세탁성공하긴 힘들죠.

    • KKK 184.***.77.246

      요즘은 문과는 Master 거의 필수고
      이과는 그냥 학부만 졸업해도 취업 잘되지 않나요..?

    • 테슬람 108.***.230.135

      문과는 진짜 최악임, 4차산업의 최악의 진로선택임.

      MBA는 진짜 그냥 말그대로 경영이기 때문에, 컴공애들도 그냥 회사다니면서 무료로 교육시켜줌

      코딩도 모르면서 경영아는거랑, 코딩 알면서 경영 모르는거랑은 천지차이임.
      MBA를 나중에 코딩 갈킨다고 절대 못함. 컴공은 중요한 비지니스 관련 교육 시켜주면 왠만한 MBA가 하는 거 그냥 기본소양으로 앎.

      어쩔수 없음…

    • MBA 32.***.151.0

      내 주변의 mba는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고
      한국에서 온 사람은 졸업후 삼성전자로 한국 갔다.
      내가 보기엔 영어 그것이 mba관련 직장을 얻는데 결정적 요인이라 여겨진다.

      • 99.***.251.199

        제가 아는 교포애는 mba를 했는데 인터뷰를 가면 의례 한국관련 일을 할 수 있냐고 자주 묻는다고 합니다. 근데 게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2세라서 한국어 전혀 모르고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고 결국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녀석 말을 듣고 보면 참 아이러니 한게, 내가 보긴 완전히 미국인 인데 실제 미국사람들은 또 그렇게 안보는것 같아요. 같은 값이면 대부분 백인을 뽑는 것 같고 (인종차별 이라기보단 일반적으로 비지니스 부서에 백인이 절대적으로 많기때문에 당연히 백인들은 백인 지원자에게 더 눈이 가니까), 한국관련일 같은 특수한 상황에 필요한 포지션에만 동양인을 뽑는다면 그만큼 2세들도 취업하긴 쉽지 않겠죠. 물론 영어와 신분이 자유로우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제가 말한 그녀석도 mba 졸업하고 취업하는데 8개월 걸렸습니다). 한국토종에 영어 어눌한 mba라면 뭐 보나마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