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테네시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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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숙 69.***.140.43 12404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도시생활이 지겨우세요?

    음악과 교육, 종교의 도시 내쉬빌로 이사 오세요!

     

    ★ 이곳 내쉬빌과 근 교외에는 대략  6,000~8000명 정도의 한인들이 거주하고있으며 

    대부분의 교민들은 열대엇개의 교회중심으로 가족같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 가깝게 교류하며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습니다 


    대부분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업체(식당,세탁소 편의점,beauty supply 등등과 그외의 직장생활에 종사하고있으며,  아이들을 양육하기에 아주좋은 공립 학군이 많아 

    생각보다 꽤나 많은 유학생들이 이곳에서 학생신분으로 거주하고있답니다.


    산과 강,호수,공원등 그 어느곳보다도  많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주말이되면  낚시,캠핑,스포츠등을 즐기면서 모두들 재미있게 살고 있고,

      

    한국식당 7개,식품점 4개,그밖에 한인회, 낚시회,골프회, 볼링회,테니스회,상록회,봉사회,상공회,각종 동우회등등 필요한 한인 기관과  많은단체/시설/교육/교회등 골고루 이민생활에 필요한 모든 좋은 조건을 갖추고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과 달리 아직도 주택과 사업체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몇년간 미국전역을 휩쓸고 있는 심각한 불황 중에도 아직 그리 큰 여파가 없는 곳이 이곳이랍니다. 


    일본,한국식당,세탁소,옷수선가게등 적은 자본으로로 비지니스를 시작할수있는 기회가 많으니  문의해주시면 성실히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 ! 공립 골프장이 많아 골프인들의 천국이라고하니 은퇴지로도 적격지 이겠지요?!)

     

    * 초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홈스테이나 하숙을 구하는분들도 꼭 연락바랍니다.


    성명숙 부동산

    Benchmark Realty

    사무실: 615-432-2919

    휴대전화: 615-319-9800

    이메일 : suki684@gmail.com

    http://www.sukisung.com

    • ㅋㅋㅋ 76.***.148.172

      저동네 백인들 인종차별 심하다고 들었는데….

    • 성명숙 69.***.140.43

      늘 피해의식속에서 사는분들에겐 조금 심한편이긴해요.
      하지만 대부분 한인들은 그런 차별 별로 못느끼며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 yawn 189.***.97.152

      네슈빌이야말로 지긋하고 자극히 평범한 미국도시임. 컨츄리가수를 꽤 배출한곳이라 별로맘에안드는 레드넥필나는 도시임. 그래도 텍사스에비해 나무도많고 자연환경은 마음에 드는듯….

    • nash 71.***.148.150

      네쉬빌……1) 하루면 도시 명소라는데를 단박에 돌아볼 수 있는 조그만 도시, 2) 조용하다 못해 우울증 걸릴만한 적막한 곳, 3) 한국인이라곤 죄다 인근 군부대와 관련된 인간들: 공주들, 그 혼혈자식들, 그리고 그 korean-friendly 흑백 남편, 4) 구멍가게 수준의 한인마켓 2-3개, 4) 월마트가면 아시안에게 어디서 왔나며 신기하게 쳐다보는 전형적인 시골, 5) 제대로된 위락시설도, 대형쇼핑몰도, 테마파크도 없는 그냥 졸라 boring한 곳, 6) 쫌만 벗어나면 마차타고 댕기고, 온통 목장만 보이는 그냥 시골. 글쎄다….한국에서 이민 온 고급인력들이 미쳤다고 이 흑형, 백형 천지의 시골도시에 살려고 할까? 뭐땜에? 왜? $80,000이면 집 사니까? No. 좋은 도시의 집값이 괜히 비싼게 아니거덩.

    • 배드민턴 172.***.144.18

      배드민턴 중독성이 있다. 스릴에 짜릿함 ….거기에 성취감 까정 …한 번 빠지면 벗어나지 못하는 운동이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없는 단체 운동이다 . 네시빌은 한인교회에 나가야만 한국사람을 볼 수있다. 거위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나가 봉사에 작정헌금 선교헌금 때마다 감사헌금 교회에 도네이션……한다. 각 교회마다 선교도한다 멕시코 미얀마 필리핀 도미니카…등등..그러나 정작 한인들의 아이들이 한글공부 하겠다고 교회사용해도 되냐고하면 오픈 해주겠다고 하는 교회는 없다. 예전엔 침례교회에서 몇년동안 하다가 지금은 미국 교회에서 하고있는걸로 알고있다.
      배드민턴도 마찬가지다. 체육관을 사용해도 닿은것도 아닌데 자기 교회라고 모셔놓고 보기만한다.
      자기집 식구들은 쫄쫄 굶기면서…..멀~~리 돈들여 비행기 타고가서 그집에 체육관 없다고 지워주고온다
      가까이에 있는 우리아이들 미국교회에가서 눈치보며 한글공부하게 하지말고 .
      가까이에있는 우리 한인들 각 교회에서 몸과마음 거기에 물질까지 받치는……
      교회 안나가면 우울증 걸릴만한 그런 적막하게사는 우리들 운동좀 하겠다는데 …내 교회에서는 안된다고하는 한인교회님들 목사님들…..공짜도 아니고 사용요도 내잖아요ㅡ…제발 니교회 내교회 따지지말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하나듯이 교회도 다 우리들 교회입니다… 가까이 있는것부터 챙기면서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살기좋은 네시빌이 되고 발전도 기약할 수 있는거니까요.

    • Byung Kook Choo 182.***.89.227

      9월 5일에 한국서 Georgia주를 거쳐 9월 17일경에 Nashville애 갑니다.
      연락드겠습니다.

    • 연락은? 107.***.2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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