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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에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결국 제 잘못이 더 컸던것으로 결정났고 모든 처리는 제 보험회사(progressive)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2003년 5월 상대방이 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실제 사고는 제가 비보호 좌회전할때 상대방 직진차가 받은 케이스였는데 상대방차는 헤드라이트만 약간 깨진 정도였고 사람도 멀쩡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등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7만불 넘는 금액을 요구해 왔습니다.
일단 보험회사에 알리고 보험회사에서 소개해 준 변호사에게 맡기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며칠전에 보험회사에서 만약 제 coverage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따로 개인 비용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중재가 곧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직 아무 말도 없고 보험회사랑 변호사는 통화 한 번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미국와서 얼마 안되 당한 사고인데다 교통사고 소송에 대해 전혀 아는것이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