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박사가 취업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나요?

  • #3678375
    박사 1.***.25.227 1739

    mit 기계공학 박사가 취업 못해서 귀국해가지고 영어 강의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외국인은 공학 박사 따도 기업에서 안 모셔가나요?

    • 공대땡 98.***.100.73

      원하는 직업에서 안 받아주니까 그러겠죠 ㅎㅎ 그정도 스펙이면 직업을 못갖는건 아닐것같은데..

    • 1 174.***.40.40

      인생사 케바케/사바사 아닌가요?
      서울대 나오고도 택시기사하시는분 연대고대나와서 과외만해서 40넘게까지 가족부양하시는 분들도 있고 미국에서 박사까지해서 귀국할때까지 취직못하고 맨손으로 가신분들도 많이봣어요

      학벌이 다가 아니듯이 인생이 다 그렇게 예상대로 반질반질하게 굴러가지만은 않더이다.

    • 쯧쯧 73.***.4.214

      낚시글 같긴 한데…
      실제로 그렇다면, 아마도 박사 학위를 못 받은 거겠죠. 그런데 말을 그렇다 말은 못하고…

      정말 박사를 받았다면 한국에서 뭐라고 하나 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MIT 기계공학 박사인데 취직이 안되는 경우라면
      1. 나이가 너무 많다? 그래도 찾아보면 있을 텐데.
      2. 결격 사유가 있다? 성추행, 사회성 결여, 등등.

      하여간 박사 학위 못받았다에 한표!

    • .. 141.***.220.110

      개소리임 ㅋㅋㅋ 한국온다쳐도 삼전에서 모셔감

    • oo 76.***.71.53

      스텐포드 박사과정 학생같이 밥먹으며 삼전 인사부장이 얼마나 꼬시는지.. 쩔쩔 매더만…

    • Bh 98.***.173.102

      기계중에도 잘 나가는 세부분야가 있고 못나가는데가 있겠지. 항공공학이나 화학쪽은 군사와 관계되는쪽은 시민권있어도 시큐리티 클레런스 조건때문에 취직못하는 경우 많다. 전공분야에 따라 운이 갈리는거지. 컴싸는 아무걱정 없는 분야고.

      • 유학 47.***.238.36

        그런 분야는 애초에 외국인에게 박사 어듬션 자체를 주지 않아요!!프로젝트 자체가 국방부, US Army, Air Force 펀딩으로 참여가 불가능한 대학원생을 뽑을 만큼 바보인 교수는 없죠.
        그리고 MIT 공대 박사하고 취업못했다고 하면 뉴스에 나올 일이죠…
        여기서 찾지 말고 구글 서치로 그런 뉴스 찾아보는 것이 빠를 듯…

    • NY 140.***.254.133

      기계공학은 학교로 가기도 쉽지 않음.

    • 한글부터 116.***.13.32

      배우셔야 모셔가실듯해요 간단한 댓글도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모셔가나요 ㅎㅎㅎㅎㅎ

    • ion 211.***.159.167

      1.***.25.227

    • 박사 1.***.25.227

      한글부터 116.***.13.32 한글은 그쪽보다 잘 알아요.간단한 댓글이고 나발이고 댓글로 개소리나 하지 마세요.나를 모셔가라는게 아니라 기계공학 박사라는 아는 아저씨 이야기하는건데 말귀 못 알아듣고 멍청한 소리를 늘어놓네요.

    • 한글부터 116.***.13.32

      그전 글들에 달아드린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요. 그전 댓글에서 나같으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게시판 떠난다고 했잖아요?혹시 단기기억상실증인가요? 본인이 쓴 원글 어디에 기계공학 박사라는 아는 아저씨 얘기라고 했나요? 정신 착란인가요, 망상인가요? 자기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아요.

    • 유학 47.***.238.36

      어느 종로에 유명영어학원에 하버드 박사출신이 잘나가는 강사하고 있는데, 보스턴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그 아저씨 박사학위 못받고 한국 리턴했다는 소문 파다한데…해당학원에서는 학원 이미지 때문에 그냥 “하버드 박사출신”라고 광고 하더라구요. 물론 프로필란에는 “하버드 박사수료”(졸업이 아닌) 라는 묘한 문구를 썼구요.

    • NY 140.***.254.133

      미국에는 없는 박사수료. 박사수료가 어디있나. 한국에만 있는 어의가 없는 타이틀.

    • 박사 1.***.25.227

      한글부터 116.***.13.32 님 지금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거에요?”나같으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게시판 떠난다고” 한적 없는데 망상이 보이는 정신병자에요?
      내가 원문에 기계공학 박사가 취업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랬지 그게 내 경우라고는 안 그랬는데 멍청해서 한글 이해를 못하죠?이런 경우도 있다더라~하는 말은 보통 내 경우가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쓰는거죠.조선족도 아니고 왜 한국말을 못 알아듣고 헛소리해요?한심한 인간이네요.

    • 12 151.***.234.48

      1.***.25.227
      병먹금좀 제발

    • 한글부터 116.***.13.32

      님이 올린 전의 글들은 안봐요? ㅎㅎ 똥개마냥 싸면 그만이에요? ㅎ 그 글들마다 댓글 달아드렸잖아요… 네 님 경우 아니란 상세한 설명 이제야 해줘서 감사하네요~ ㅎ 근데 진정 한심한건 누굴까요? 비추천 수가 님의 reputation을 증명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 박사 1.***.25.227

      한글부터 116.***.13.32 똥개만도 못한 쓰레기가 님이고요.있지도 않은 사실 지어내서 개소리하는데 나는 ”나같으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게시판 떠난다고” 한적 없다니까요?나한테 들러붙을 시간에 정신병원으로 좀 꺼지세요.
      그리고 이 글이 내 경우 아니라는건 이제야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본문만 봐도 알 수 있는건데 님이 한심하게 개소리를 하길래 보충 설명을 해준거고요.

    • 한글부터 116.***.13.32

      ㅉㅉ.. 나같으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게시판 떠난다고 누가 님이그랬댔나요? 내가 한말인데 못본체 하고 계속 이상한 글 올려서 하는 말 아니에요? 남의 정신건강 운운하기 전에 자신 정신상태부터 진단받아봐요~

    • 박사 1.***.25.227

      한글부터 116.***.13.32 똥냄새 나는 버러지가 더럽게 들러붙네요.말귀 못 알아듣고 개소리할거면 댓글 쓰지 마세요.내가 님 같이 정신건강 썩은 사람의 말 따위를 전부 다 알고 있어야 될 필요도 없고요.

    • 한글부터 116.***.13.32

      ㅎㅎㅎ 할말없으면 욕하는 거 보세요, 자신이 별 희안한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 올리는건 그렇게 안보이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시 지금까지 올렸던 카더라 질문들 해서 뭐에다 쓸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미국생활 어디서 좀 들어봤다고 하실려고 그러나요? 아참!! 혹시 주위에 친구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