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딱히 적을 내용이 없음” -> 도전을 해보지도 않고 겨우 이 정도 이유만으로 ㅈ됐다고 체념하는 성격이라서 이렇게 된 겁니다. 미국 애들이 얼마나 자신감 넘치고 자기 한 일을 뻥튀기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그 뻥튀기 내용이 살다 보면 어떻게 사실이 되어가는지, 인도 애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죽자 살자 모든 사람들에게 달라붙어 타고 올라가는지 좀 배우셔야 할듯. 신분도 해결됐고 명문대 출신이고 한국계 대기업이면 요새 어디 가도 꿀리지 않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도전의식이 하나도 없네요. 절실한 사람은 훨씬 덜한 이력으로 벌써 백군데쯤 원서 내보고 실패 99군데 해도 한군데 붙어서 진작에 이직했을 듯. 사실 미국 땅에서 잘 살려면 그 어떤 스펙보다 제일 중요한 게 일단 그냥 해보는 도전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