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 이유

미국직장인 146.***.222.0

가장 큰 차이점

1. 한국 – 수능 망쳐서 소위 말하는 ‘괜찮은’ 대학 못 가면 거기서 인생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됨. 두 번의 기회라는건 없고 그냥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음. 좃소 들어가면 평생 거기서 구르다가 50대 되면 직장 잃고 그나마 돈 좀 모아놓은거 있으면 그때부터 닭 튀기거나 택배기사 하거나. 수능 잘 봐서 잘나가는 기업 들어가도 중간에 짤리거나 그만두면 거기서 인생 거의 끝남.

2. 미국 – 고딩때 방황하면서 듣보잡 대학 진학했다고 해도 대학생활 성실하게 하고, 좃소에서 능력 인정받으면 얼마든지 신분상승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머리좋고 똑똑한데 고딩때 집안사정이나 뭐 기타 다른 이유로 커뮤니티 칼리지 —> 주립대 코스 탄 애들 종종 보는데 얘들도 소위 명문대 나온 애들과 동등하게 경쟁을 할 수 있는 구조임. 아무도 ‘이새1끼 듣보잡 나왔으니 서류 탈락시켜’ 라고 안함. 단, 미국에도 듣보잡 서류 광탈시키고 엘리트들만 진입 가능한 그런 직종들이 당연히 있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한국 보다는 2차, 3차, 4차의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