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l하게 chat 하자던 hiring manager..

ㅇㅁㅇ 59.***.136.80

질문맨 / 저도 이런 경우였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냥 걔 중 살짝 호기심이 드는 지원자 정도..

포지션 설명 들어보니 어차피 되어도 개고생할게 뻔히 보이는 자리라 마음은 비웠습니다.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