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인터뷰 질문 중에..

같이 풀기 필요할 때 모른다는 갈 인정하고 도움 요청하기 192.***.116.17

혼자 해결하지 않고 협력하여 문제 해결하는게 인터뷰시에 대부분 긍정적으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답했었는 데 오퍼받았습니다. 문제가 금방 생각해서 풀기 어려운 문제였고 솔직하게 한번에 풀기 어렵다고 말하며 힌트를 조금 줄 수 없겠냐고 정중히 조심스럽게 부탁해서 그 힌트를 근거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갔고 막힐 땐 팀 동료에게 도움을 잘 요청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고 물어보는 거 같습니다. 물론 막힐 때 조금 도움을 받긴 하지만 넌리적으로 문제를 같이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어떤 식으로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팀원에게 더움을 정중히 요청해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지 보고자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