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자 연봉에 관해 특히 잡음이 많은 이유에 대한 개인적 생각

abc 146.***.174.85

팩트 틀린걸 지적하기 위해서 얘기 안하고 있다가 숫자 하나 꺼낸거입니다만 그걸 오히려 본인 합리화의 소재로 쓰신다고요?
“IT기업이 진짜비지니스였다면, … 왜 반도체같은 하드웨어 비지니스를 다시 미국내에 가져오려고 하겠습니까” 같은 생산성을 사람숫자로 따지는 낡은 제조업 시대 마인드라던가,
“계약직들은 고액연봉이 없다고 하시는데요. IT업계를 잘모르시는것 같네요” 같이 업계상황 전혀 모르면서 운동선수 얘기를 갖다붙인다던가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얘기가 없는데 “제 생각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드네요”라니…

읽기 편하시라고 네가지로 포인트를 정리했는데도 네가지 중 하나도 이야기가 안 통하는걸 보니 제가 글을 개판으로 썼던가 원래 사람의 가치관이나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대화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