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글 질문에 답을 하자면,
1) 레이오프라는 불안정성을 감안하고서라도 미국에서 살아가는 장점이 어떤게 있는지
고용 문화의 차이죠. 짤리건 자기가 그만두건, 회사 옮기는게 흠이 되지도 않고 쉽고 기회도 많기 때문에 (물론 신분이 되는 경우에 한함) 그게 사회적 문제라거나 일반인들이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아닙니다.
2) 개인성향차가 있겠지만 다시 처음부터 미국과 한국 중에 골라서 살라하면 어디서 사실건지 궁금합니다.
어디가 절대적으로 좋고 나쁘고가 있나요? 살다보면 미국이 익숙하고 편해지는 사람도 있고, 절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 그리고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따라 달라지겠죠. 한국이 싫어서/나빠서 미국에 온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냥 기회를 찾아 가다보니 그렇게 된 사람들도 많은거죠. 그래서 주변에는 한국에 또 기회가 생기면 수십년 살다가도 훌쩍 한국으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이것도 미국이 나쁘다고 생각해서 한국으로 간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