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있는 애들이 한개도없네 몽땅 카더라들 ㅎㅎㅎ
한심해서 댓글써줄께
많은 딜러쉽에서 세워놓은 새차중에 3천마일쯤 달린 새차를 데모카로 파는데
보통 이런차들은 로너카거나 딜러에 SM/GM이런애들이 사적으로 쓰던차들이다
출퇴근용으로 딜러쉽에서 제공하던차이고 이런차들을 주로 데모용이라고 속여파는데
이런차들을 사게된다면 안팎으로 샅샅이 검사를해봐야한다
뒷좌석에 담배빵 자국이 있을수도있고 음료수 흘린흔적을 찾을수도있으니..
결론은 새차로 볼수 없으므로 안사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