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GT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니

차 216.***.144.41

NF소나타에 장착했던 엔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주력” 국산엔진 세타인데 당시 GM에서 엔진을 개발하던 이현순 박사을 모셔와 심혈을 기울여 만든 MPi엔진이라 내구성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현순 박사가 떠나고 일본,독일업체의 연비와 출력을 따라잡기 위해 무리하게 GDI을 넣어가며 이를 개조해서 세타2엔진을 만들어 YF소나타와 기타 모델에 장착했는데 이게 내구성이 극악이 되어버립니다. 지금 현대,기아에서 내구성 문제를 일으키는 대부분의 엔진이 바로 세타2 GDI 계열입니다. 뒤늦게 다시 GDI를 빼고 연비와 출력을 희생시킬수는 없어서 세타3에서는 MPi와 GDI를 모두 넣는 초강수를 뒀는데 아직도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