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의 직장생활이 한국보다 나은점 미국에서의 직장생활이 한국보다 나은점 Name * Password * Email 나는 한국적인 정이 싫어서 미국에 왔고 그래서 10년 넘게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음. 그 한국의 정이라는게 배푼만큼 받기를 기대하는 심리가 있어서 나는 부담되서 사람을 못사귀었음. 좀 친해지고 나면 꼭 이런거 챙겨줘야 하고,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뭐 사들고 가줘야 하고, 집에 무슨일 있데면 집 찾아가서 돈봉투를 주던지 해야 하고.. 이런거 안해주면 좀 지나서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같은식으로 사람이 돌변하는것도 흔하고.. 그 정이라는것으로 뭉쳐진 그룹은 자기네 그룹을 보호하기 위해 그룹 밖의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한국에서 살때 이런거 나랑 너무 안맞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음. 지금 미국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이런거 없어서 너무 편하다. 그래도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는 다들 나서서 도와주고 해서 너무 고맙고, 그런데 절대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사소한 일로 귀찮게 구는 일 절대 없고. 한국에서 탈모에 매일 피곤하고 신경 곤두서서 살다가 미국 와서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오히려 머리도 더 많이 나고 이제 대머리 걱정 전혀 없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