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하시는 pro/con 이 솔직히 다 이시점에서 의미 없어 보입니다.
2024년 졸업이면 1년 반이나 남은건데 본인이 능력이 되면 인턴을 어디서 한거와 관계 없이 또 그때 또 가고 싶은곳 골라서 가면 됩니다. 1년 반 후의 일은 아무도 몰라요. 인턴쉽은 1년 반 뒤에 나에게 리턴오퍼를 줬을 경우 밥값을 내줄지 여부 보단 당장 거기가면 배울게 있는지 여부로 결정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그때 리턴오퍼를 뉴욕으로 줄지, 어디 딴데로 줄지, 또 안줄지 모르는데 그걸 인턴쉽 여부 결정하는데 고려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빈후드는 IPO 후 분기 매출이 1년 반 넘게 제자리 걸음 인데 로빈후드 RSU에 업사이드가 있다는 근거는 뭔가요? operating expense가 줄고 있는거 빼곤 financial이 뭐가 좋아 졌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Operating expense 야 매출은 안올라가고 현금도 줄기 시작 하고 주식은 떨어지니 허리띠 졸라 매는 것일 테구요. 혹시 Public에 없는 정보를 가지고 계시나요? 보통 업사이드 있는 회사는 적자여도 매출은 계속 크고 있고 워라벨은 좀 안좋아도 직원들 morale 은 좋은 경우가 많죠… 로빈후드는 그반대 인거 같은데요.
마지막 으로… 진정으로 로빈후드가 업사이드가 있다고 생각 하시면 애플이나 다른 회사 다니면서 로빈후드 주식을 사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