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대기업은 좋은 대학교 나오면 학교 프로젝트 경험과 인터뷰를 잘 보면 들어 갈 수 있지만 스타업은 거의 무조건 경력자입니다. 비자까지 준다는 얘기는 회사의 모든 상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이기에 아무나 안 뽑습니다. 그리고 아주 주니어 레벨 엔지니어를 뽑는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미국에서 뽑을 사람 많습니다.
미국에 신분도 없고 아무 인맥없이 잡을 구한다는 얘기는 이미 한국에서 자기분야에 Top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도 문제 없어야 하구요.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쉽지는 않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미국에 학교를 나오라고 하는 것이지요.
아마 스타업은 월급 조금 주고 할 것 같아 들어가기 쉬울 거라 생각 하시는데 H1B를 받을 려면 prevailing wage를 받아야 하거든요. 월급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회사는 이미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죠.
거기에 회사측에서는 프로세싱하는데 돈 들고 회계정보를 이민국에 보고해서 허가를 받아 H1B를 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까지 하면서 외국인을 뽑아야 함을 증명해야 하는데 아무나 뽑지 않습니다.
H1B를 받는게 많이 힘듭니다. 정말 가능성이 더 큰것은 미국에 오시던지 아니면 한국에서 만나던지 미국여자랑 결혼 해서 신분을 만드세요. 일단 신분 만들고 나면 사실 대학 졸업장도 필요 없죠. Boot Camp 에서 기술 배워 가지고도 취업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그런 분 봤어요.
고졸의 학벌로 미국와서 여기 저기서 소일 거리하다 미국여자 만나 결혼하고 그 다음에 개발자로 전향 해서 지금은 미국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