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 영어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저 같은 경우는 이 펜데믹 전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가급적 우버를 좀 이용했던 것 같아요. 당시엔 우버 풀을 타서 이게 동승자가 저까지 총 4명이 될 때가 많았거든요. 물론 음악을 듣기도 하고 핸드폰을 보면서 쉬면서 가는 사람도 많지만,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많았고, 또 기사님이 말을 거는 경우도 많았어요. 겁이 많이 났지만 더듬더듬 영어를 써보려고 들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간혹 어떤 분들은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하니까 중도 포기하기도 하고 불쾌한 느낌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또 반대로 끝까지 기다려주거나 단어를 더듬거리면 그 단어를 내뱉어주고 대화가 이어지게 돕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두번째로는 만약 술을 좀 드시는 분이라면, 저는 외국인 친구랑 같이 혹은 혼자서 바에 찾아가서 바텐더나 옆에 손님들하고 얘기하는 연습을 했었어요. 세번째로는 라디오를 많이 들었구요. 네번째로는 한인 커뮤니티가 없는 동네로 이사가서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요. 결국 공통적인 부분은 영어에 일부러 노출시키는 거였는데요. 많이 겁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죠. 불편하기도 하고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영어가 많이 늘지 않아서 아쉬운 상태이긴 해요. 하지만 제 그 영어 한마디 못하던 때와 비교를 해본다면 월등히 늘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기본적인 회화에 익숙해진다면 그 때 2세분들이 하는 영어 강의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고 보는거죠. 속어도 배워보고 관용어인가요? 아무튼 현지인들이 쓰는 표현들, 상황에 맞는 단어선택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배우고 귀와 입에 익숙하게 만들고 실제로 사용해보는거죠. 덕분에 미국 회사에서 일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없고, 따로 친구도 만들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언어 능력은 사람마다 천지차이라 저보다 덜 노력해도 훨씬 짧은 기간 안에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분도 있고 또 훨씬 더 노력하는 분들도 있어서 결국에 해내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한번 부딪혀보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