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중에 무엇이 무엇보다 근본 있다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아요.
특히 님이 그 모든 학문의 노벨상을 받을 만큼 대가가 아닌 이상.
컴싸가 얼마나 어려운 학문인지 한번 경험해보시지도 않고 그 컴싸 학문 아주 작은 분야중 하나이고 요즘 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AI라는 학문이 나올때 어떤 배경으로 어떤 역사를 가지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나왔는지 아시면 쉽게 그런 근본 이야기는 할 수 없을 거예요. 컴싸의 다른 분야들도 그렇고.
모든 학문은 그 나름의 깊이가 있고 가치가 있어요. 현재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영향력이 컴싸 쪽에 있기 때문에 컴싸가 인기이지 그게 더 근본있지도 않아요.
주변에 기계과 나와서 컴싸 전향한 후 컴싸로 취업한 미국인 아는데 오히려 기계가과 근본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요. 다 편협한 시각인거죠.
이제 구직중인것 같은데 그런 편협한 시각을 빨리 버리고 그나마 저렇게 세상을 빠르게 바꾸는 학문으로 전향한후 행동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예요. 그냥 불편 불만이 아니라.
아님 기계과에서도 AI를 요즘은 다 이용하고 있으니 기계과 내에서도 그런 걸 시도할 수 있죠. 혹은 기계과의 새롭게 세상을 바꾸는 분야를 찾아서 공부할 수 도 있구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뒤쳐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