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할까요 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10년간 승진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회사에서 그 만큼 인정을 안해주는거라면 옮길 생각도 해볼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 세월이 오래됐는데 승진 안시켜줬다는 식의 생각이라면, 좀 답답한 경우고요. 메지저랑 커리어 디벨로프먼트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 롤에 대해 얘기해보고 그랬나요? 그냥 착하게 일 잘하면 알아서 해줄거 같나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러길 바랄 수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불만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빌리어네어도 부족한게 있고 불만이 있죠. 나의 부족한게 어느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특히 부부 관계에서 상대방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주 금방 파탄납니다. 서로의 힘든 점을 자주 얘기하고 서로 용기를 주고 같이 해야지, 피해 의식으로 발전하게 놔두면 화해하기 힘들게 됩니다. 커리어 있는 여자들은 아내분이 말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되죠. 내가 힘들어도 서로를 위해 돕는게 사랑인데, 오래 하다보면 지칩니다. 대화 없이 당연한 것 처럼 일상화되면 더욱 힘들고요. 자주 이야기 나누세요. 나라면, 일단 직장이 있고 stable income이 있다는거 자체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거나 미래에 대한 것은 불만이나 불안함 속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히 마음을 잡은 후에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