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알렌이고 Kforce고 Randstad 등 등 인력파견업체는 모두 그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 한 다리 걸쳐두고 손 안대고 코 푸는 비즈니스 모델이니 만큼, 기대할 것도 쫄릴 것도 눈치볼 것도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걔네들은 파견직원 보내놓고 머리수만 채우면 원청업체에서 꼬박꼬박 매출이 생기므로 원청업체에서 욕을 먹든 어떻든 막말로 파견직원을 족쳐 부려먹어도 어떤 조치도 없을 것으로 봐야 할 겁니다. 걔네가 오로지 무서워하는 건 원청업체에서 거래를 끊는 것 정도죠.
님이 신경쓰실 부분은 인력파견업체가 얼마나 일을 매칭 시켜주느냐와 시급협상이고요, 나머지는 원청업체/기관의 사람들과 얼마나 잘 지내느냐에요. 슬기롭게 잘하면 FTE Req 내부정보 얻고 옮겨갈 가능성도 있구요.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