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잘 보는 팁 있을까요? (화공)

마니마니 47.***.55.252

인터뷰도 경험이 쌓여야 잘 합니다.
학위 마칠 때 일단 닥치는대로 800개정도 지원했고 경험을 통해 내가 뽈힐만한 자리와 인터뷰 스킬이 좋아져서 이직시엔 10정도 지원하면 2개이상 오퍼받습니다. 물론 경력직이니 더 취직도 쉽고 이전 회사에서 한 일이대해 할 말도 많기도 하구요. 결국 경험이 최고. 첨인 걍 닥치는대로.. 미국내 일자리는 다 지원하겠다는 식으로 최소 500개 이상은 지원해야 인터뷰가 뭔지…어떻게 하면 취직이 될지 감이 옵니다. 온싸이트 20개정도 초대받으면 1-2개는 오퍼 나옵니다. 근데 온싸이트 전에 전화 인터뷰로 다 떨어진다? 본인의 부족한 영어문제와 긴장에서 오는 버벅거림으로 떨어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전화 인터뷰도 별로 연락이 안온다? 레쥼을 바꾸세요. 현직 엔지니어나 선배들에게 레쥼을 보내 바꾸는 게 젤 조아요. 취직이 안되서 전화 인터뷰도 연럭이 안온다 푸념하는 사람은 레쥼을 보면 정말 엉터리로 형편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선배나 현직 엔지니어들에게 레쥼을 보내달라고 해서 포멧등을 내 레쥼을 엡데이트하는 데 쓰세요. 당연히 사람마다 한 일이나 연구, 프러젝트가 다르니 내용은 다 달라져야겠지요. 그래서 좀 친한 사람이나 막 취직이 되서 기분이 좋은 사람한테 참고하게 보내줄 수 있겠냐해도 보내주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좋은 예시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취직, 이직은 원래 어려워요. 연봉이 높을수록 더 어렵고 연봉이 낮고 학위가 낮을수록 취직이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는 싸게 부려먹는 사람을 채용하는 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지요. 돈 더주고 비싼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회사는 대기업, 연구소등 돈이 많거나 고학력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회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