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6 년차

타키나 209.***.48.193

대단하시네요.

제가 사는 도시도 100% 자전거 친화적이지 않은데, 그래도 계속 그쪽으로 개선 중입니다. 정작 나는 자전거 안탄지가 오래됐네요. 옛날에는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갔는데. 운동선수 같은 맥박과 폐활량을 가지셨군요. 나는 계속 뛰어도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이게 한계겠거니 합니다. 요즘은 weight, strengthening training하고 cardio로 몇 마일 뛰는걸 일주일에 4-5번 합니다. 상하체 근육도 발달되고 몸의 느낌도 개선돼서 좋더군요. 배는 조금 나왔지만, 힘주면 식스팩이 보입니다. 이런건 평생 처음이네요. 나이 50이 되어 운동 안하면 죽을거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애들 5k 대회 나갈 때 나도 같이 뛰는게 목표였는데, 그렇게 되기 전에 애들이 집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