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는 규모가 작은 Startup이었고 보험 혜택이 그닥이었습니다. 아내가 2년에 걸쳐 치료 받다보니 알게 된 것인데 2019년도 보험이 무려 200프로 넘게 뛰더군요. 대충 20명 정도의 인원을 커버하고 거기에 회사 부담금까지 생각하니 엄청나게 회사에 압박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세요.
신분보장이되는 해고 할 수 없는 직원부인이 암에 걸렸는데 2년 항암치료에 보험료가 50%가 올랐습니다.
월 2천불정도…. 직원들의 불만 장난아닙니다.
당사자는 그냥 담담이 있는데 온갖 안좋은 소리가 난무해요.
파렴치 하다느니 염치 없다는둥 결국 그 직원 다른 나라로 발령났지만 뒷다마 장난 아닙니다.
돈에 장사 없습니다.
그정도로 끝난것 정말 해피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