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법륜스님 빙의하게 만드네~
댁이 아쉬울 게 뭐가 있어서 그리 걱정이세요?
서버가 됐던 양로원 스텝이면 어떻고 아마존 플렉스면 어때요. 그냥 그냥 하루하루 일단 넘기는 거지.
우울하고 쳐지면 텔레헬스로 프로작 처방받아서 먹고 기분 전환되면, 뭔가 재미있는 일 없나 찾아다니고.
한번 갔다왔으니 괜한 미련이나 기대도 없어도 되는 거구. 그래도, 열린 마음으로 사람 대하다 보면 어디서 돈많고 명짧은 놈 하나 얻어걸릴 수도 있는 거구.
너무 안달 복달하면서 살지말고, 뒷산 다람쥐처럼 전기줄 위 참새들처럼 그렇게 사세요. 스스로 제 발등짝 찍는 건 이 글 읽기가 끝나자 마자 당장 멈추세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